중국 탁구 '간판스타' 쑨잉사, 부상으로 8주 결장… 신유빈의 쾌유 기원에도
쑨잉사, 부상으로 새해 초 대회 불참
신유빈이 쾌유 기원까지 했던 중국 탁구의 간판 스타 쑨잉사가 결국 8주 진단을 받고 새해 초부터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탁구 여자단식 세계 1위 지위가 흔들릴지도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쑨잉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에 결장할 예정이며, 중국 매체는 그의 휴식 기간을 최소 8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 불참
여자단식 세계 1위인 쑨잉사는 WTT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동료 중국 선수들과 함께 이번 대회 참가를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WTT 홈페이지에서도 챔피언스 도하 대회 명단에서 쑨잉사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새해 첫 대회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홍콩 WTT 파이널스에서의 부상
쑨잉사는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였던 홍콩 WTT 파이널스 대회에서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자단식과 혼합복식 두 종목 석권을 노렸지만, 여자단식 4강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이후 혼합복식 결승에서 장우진-신유빈 조에게 패배하며 부상의 여파를 실감해야 했습니다.

신유빈의 쾌유 기원
신유빈은 혼합복식 우승 후, 자신의 트로피 획득 감격보다 쑨잉사의 쾌유를 빌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유빈은 쑨잉사에게 'Take Care'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쑨잉사의 위상과 중국의 반응
쑨잉사는 매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중국 스포츠인 10명'에 뽑히는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그만큼 중국 내에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기에, 신년 초부터 결장하는 상황에 중국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WTT가 톱랭커의 의무 출전 조항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쑨잉사 부상으로 인한 탁구계 파장
중국 탁구의 간판스타 쑨잉사의 부상으로 인해 탁구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8주간의 휴식은 세계 랭킹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대회들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신유빈의 쾌유 기원처럼, 스포츠 정신이 빛나는 가운데 쑨잉사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쑨잉사의 부상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쑨잉사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최소 8주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Q.쑨잉사가 불참하는 대회는 무엇인가요?
A.쑨잉사는 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에 불참합니다.
Q.신유빈 선수가 쑨잉사 선수에게 한 말은 무엇인가요?
A.신유빈 선수는 쑨잉사 선수에게 'Take Care'라고 말하며 쾌유를 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