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비정상적 국가 운영' 비판…윤석열 정부의 '사우나·비밀통로' 공개
새해, 강훈식 비서실장과의 심층 인터뷰
JTBC 뉴스룸의 새해 첫 손님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연하여, 윤석열 정부의 주요 현안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인터뷰는 코스피 지수 갱신,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계획, 그리고 파격적인 인사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코스피 지수, 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의 예언?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인터뷰에서 코스피 지수 4000을 언급한 바 있으며, 실제로 그 목표가 달성되었습니다. 그는 올해 코스피 지수에 대해 5000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대통령실에서 여러 기관의 보고를 통해 3500에서 5500 사이의 범위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회복'과 '정상화'의 상징
강 비서실장은 청와대 복귀의 의미를 '회복'과 '정상화'로 규정하며, 가장 비정상적이었던 부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우나실, 내실, 그리고 비밀 통로로 불리는 새로운 출입구 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설들이 '비정상적 국가 운영의 상징'이라고 비판하며, 권력 사유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이전, 2029년 8월 목표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 계획과 관련하여, 강 비서실장은 기존 2030년 5월까지 준비하려던 계획을 단축하여, 2029년 8월까지 대통령의 세종 이전과 대통령실 신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열풍 프로젝트'
대통령 신년사의 핵심인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과 관련하여, 강 비서실장은 '열풍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이 나올 수 있는 공간을 열고 국가 창업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970년대 경제 성장과 2000년대 IT 강국 도약과 같은 도약적인 선언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파격 인사,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최근 단행된 파격 인사와 관련하여, 강 비서실장은 파장을 예상했지만, 알맞은 역량과 능력을 갖춘 인사를 선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사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들이 국민을 설득하고 전문성을 알릴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균형감 있는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인터뷰 요약
이번 인터뷰를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비정상적 국가 운영'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열풍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계획들을 밝혔습니다. 또한, 파격 인사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청와대 복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강훈식 비서실장은 청와대 복귀를 '회복'과 '정상화'의 상징으로 규정했습니다.
Q.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2029년 8월까지 대통령의 세종 이전과 대통령실 신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Q.출마 계획이 있으신가요?
A.강훈식 비서실장은 현재 개인적인 정치적 미래를 생각할 시간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