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월 198만원 필요? 당신의 노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이유
노후, 현실적인 숫자를 마주하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국민이 생각하는 적절한 노후 생활비는 개인 기준 월 198만원, 부부는 약 29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 점검: 당신의 노후 준비는 안녕하십니까?
하지만 연금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자신의 연금 수령액을 알지 못하는 등 노후 준비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노후 생활비, 현실적인 고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2024년 실시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제10차 부가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필수 지출 항목: 노후 생활의 현실
주요 지출로는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가 가장 많다고 응답했으며 이후 사회보험료, 보건의료비, 주택·수도·전기·가스 및 기타 연료 순이었다.

노후 준비, 냉정한 현실 점검
그러나 전체 노후 준비 수준은 100점 만점에 52.7점에 머물렀다.

노인이 되는 시점, 당신의 생각은?
이밖에도 중고령자들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노인이 되는 시점’은 평균 68.5세였다.

노후 준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한정림 국민연금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는 국민의 실제 노후 인식과 준비 수준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며 “앞으로도 노후소득 보장제도와 노후생활 실태 조사를 이어가 내실 있는 자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핵심만 콕!
50세 이상, 개인 월 198만원, 부부 298만원이 적정 노후 생활비로 예상되지만, 80% 이상의 연금 가입자가 예상 수령액조차 모르는 현실. 건강, 대인관계, 재무, 여가 등 다방면의 노후 준비가 필요하며, 68.5세부터 노년 시작을 인지하는 경향을 보임.

자주 묻는 질문
Q.적정 노후 생활비, 어떻게 계산되었나요?
A.5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개인과 부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최소 및 적정 생활비를 산출했습니다.
Q.노후 준비,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A.결코 늦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노후를 위한 재정 계획을 세우고, 건강 관리, 사회적 관계 유지 등 다방면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노후 준비를 위해 어떤 정보들을 더 찾아보면 좋을까요?
A.국민연금연구원 누리집과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전용 누리집을 통해 관련 상세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무 설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