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나체 방치, 물고문' 자행 문건 책임자, 승진?…진실은?
군 내부 문건의 충격적인 실체
고문과 약물로 자백을 유도하라는 내용이 담긴 군 내부 문건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내란을 앞두고 정치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 문건은, 당시 인간 정보 부대 소속 중령이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중령은 문건 작성 이후 대령으로 진급하여 현재까지도 HID 현장 부대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해당 문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건 내용: 고문 방법 상세 묘사
문건에는 '협상과 설득을 통한 주요 정보 입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눈을 가리고 나체 상태로 방치하거나 가족에 대한 위해를 협박하는 등의 고문 방법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또한, 벤조디아제핀, 프로포폴, 케타민 등 마취제를 사용해 자백을 유도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그 충격은 더욱 큽니다. 이러한 고문 방법들은 단순히 정보 수집을 넘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특검의 압수수색과 문건 작성 시기 특정
내란특검팀은 경기도 안양 정보사령부를 압수수색하여 해당 문건을 확보하고, 비상계엄 선포 반년 전인 2024년 6월 즈음에 작성된 것으로 시기를 특정했습니다. 작성자는 당시 인간정보부대 소속 이 모 중령이며,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부하 직원을 시켜 작성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비상계엄 이후 정치인과 시민들을 탄압하고 진술 조작까지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승진과 석연치 않은 행보
이 모 중령은 문건을 보고한 직후인 2024년 9월 대령 진급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후, 비상계엄 직전인 2024년 10월부터 11월 사이, 인간정보 특기 간부들을 상대로 출신, 고향, 학교 등 이른바 '성분'을 조사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들은 단순히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습니다. 정보사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HID 요원들의 민간인 대상 임무 의혹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은 3급 군사기밀인 특수부대 HID 요원들의 선별된 명단을 민간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넘겼고, HID 요원들은 선관위 직원 체포는 물론 청주와 대구 등 군 공항 폭파의 임무를 지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HID 전직 부대원은 '요인 암살을 특기로 하는 부대인데 그런 인원들을 민간인을 대상으로 움직인다는 것 자체는 매우 위험한 일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방부의 대응과 향후 수사 방향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이 대령은 예정대로 진급하여 여전히 HID의 현장 부대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국방부는 특별수사본부가 내란특검에서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으며, 내부 헌법존중 TF를 통해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의 개입에 대해서도 지난달부터 재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관련된 모든 의혹을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핵심 내용 요약
군 내부 문건을 통해 드러난 충격적인 고문 및 약물 사용, 그리고 책임자의 승진과 석연치 않은 행보. 내란을 앞두고 자행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련의 사건들은 국방부의 철저한 조사와 진실 규명을 통해 그 전모가 밝혀져야 합니다. HID 요원들의 민간인 대상 임무 의혹까지 더해져, 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문건에 담긴 고문 방법은 무엇인가요?
A.문건에는 나체 방치, 물고문, 가족에 대한 위해 협박 등의 고문 방법과 벤조디아제핀, 프로포폴, 케타민 등 마취제를 사용해 자백을 유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Q.문건 작성 책임자는 누구이며, 현재 어떤 직책을 맡고 있나요?
A.문건 작성 책임자는 당시 인간 정보 부대 소속 이 모 중령이며, 대령으로 진급하여 현재 HID 현장 부대장을 맡고 있습니다.
Q.국방부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국방부는 특별수사본부를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부 헌법존중 TF를 통해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의 개입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