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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술 강요, 며느리만 핀잔주는 시부… "딸에겐 안 그러면서 왜 나한테만?"

투데이세븐 2026. 1. 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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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만 겪는 시댁 술 강요의 고충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아버지의 술 강요로 불편함을 겪는다는 며느리 A 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 씨는 가족 모임 자리에서 시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핀잔을 준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댁과의 갈등 이후 더욱 비꼬는 듯한 태도를 보여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시아버지의 딸에게는 술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신에게만 유독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호소했습니다. 과거에도 '술 잘 마시는 줄 알았다'는 식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며느리에게만 향하는 술 강요, 그 이유는?

A 씨는 회사 회식 자리도 아닌 가족 모임에서 억지로 술을 마셔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위가 아닌 며느리에게만 술을 권하며 핀잔을 주는 시아버지의 행동에 불만을 느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정색하고 말하기 어렵고, 최근 시댁과의 말썽 때문에 더 이상 부딪히고 싶지 않은 마음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부모님은 고지식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편이라 더욱 답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남편의 중재에도 멈추지 않는 시아버지의 잔소리

남편이 대신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지만, 시아버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래. 여자가 술 많이 먹어서 좋을 것 없지'라며 며느리를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A 씨는 매번 반복되는 시아버지의 술 관련 발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며, 센스 있게 받아칠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현명한 대처법, 누리꾼들의 조언은?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멀쩡한 정신으로 만취한 것처럼 진상 짓 한번 해보세요. 그럼 술 먹이면 안 되겠다고 할 거다'라며 유머러스한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나는 장인어른이 눈치 준다. '다 좋은데 술 안 먹는 게 아쉽다'라는 둥. 요즘 세상에 누가 술 강요하냐고 대놓고 말한다'며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시댁 술 강요, 며느리만 겪는 설움

며느리 A 씨는 시아버지의 술 강요와 핀잔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딸에게는 하지 않는 행동을 며느리에게만 하는 시아버지의 이중적인 태도에 불만을 느끼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A 씨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시댁 술 강요,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Q.시부모님이 술을 계속 권할 때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A.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저는 술을 잘 못 마십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씀드리거나,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와 같이 구체적인 이유를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에게 미리 이야기하여 대신 거절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시부모님이 며느리에게만 술을 강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가부장적인 문화나 며느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며느리를 집안의 구성원으로 존중하기보다,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입니다.

 

Q.시댁과의 갈등을 피하면서 술 강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직접적인 거절이 어렵다면, 술을 조금만 마시고 금방 취한 척하거나, 다른 음료로 대체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남편과 상의하여 시부모님께 며느리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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