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퇴사 처리 미흡 논란…법적 분쟁 속 '사내이사' 등재 '충격'
전 매니저, 여전히 소속사 사내이사로 등재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퇴사 후에도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사내이사로 취임한 이들은 11월 퇴사 후 박나래 측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인 등기상으로는 여전히 앤파크의 임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는 회사 내부 관리 및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퇴사 처리 지연, 행정 미흡 지적
원칙적으로 사내이사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의사 표시가 가능하지만, 이를 법인 등기부에 반영하는 변경 등기는 회사가 진행해야 합니다. 전 매니저 A씨는 "회사를 떠났는데 왜 아직도 이사로 남아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등기 말소는 박나래 측에서 해야 하고 자신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은 1인 기획사 체제의 행정·법무 관리 미흡이 드러난 사례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박나래 측, '행정적 조치 어려운 상황'
앤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계도기간이 지났음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나래 측은 현재 행정적으로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회사 문제는 계획하거나 생각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법적 분쟁과 행정 처리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진행 중인 법적 공방과 논란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말부터 갑질, 횡령 등 각종 의혹으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박나래 측은 허위 주장에 따른 금전 요구라며 맞고소했습니다. 최근에는 '막걸리 양조 학원' 수강 근황이 알려지며 자숙 국면에서의 행보가 적절하냐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퇴사 처리 미흡 논란, 법적 분쟁 속 행정 관리 문제 수면 위로
박나래 소속사 전 매니저들이 퇴사 후에도 사내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밝혀지며 행정 관리 미흡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과 맞물려, 기본적인 등기 변경 절차 지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나래 측은 행정 조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복합적인 문제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내이사는 퇴사 후에도 계속 등재될 수 있나요?
A.네, 본인이 사임 의사를 밝히더라도 회사가 법인 등기부 변경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등기상으로는 현직 이사로 남게 됩니다. 이는 회사의 행정 처리 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Q.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법적 분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허위 주장 및 금전 요구라며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양측은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 미이행은 어떤 문제인가요?
A.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계도기간이 지났음에도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며, 향후 행정적 제재나 사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