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km 강속구 투수 마이클 코펙, FA 시장 '미아' 신세…1005억 특급 마무리 등장에 다저스 복귀 가능성은?
삼각 트레이드의 주인공, 다저스 우승 기여 후 FA 시장에서 '표류' 중
마이클 코펙은 지난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의 대형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적 후 24경기에서 4승 6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10경기에 등판해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3.00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14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84경기 21승 33패 15세이브 30홀드를 기록 중인 코펙은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아직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키스, 자이언츠 등 복수 팀 관심…다저스 복귀 가능성은 낮아져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코펙은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코펙은 2024년 월드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기에, 다저스 역시 그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만약 지난해 건강했다면 부진했던 태너 스캇을 대신해 마무리 역할을 맡았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저스가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에드윈 디아즈를 3년 6900만 달러(약 1003억 원)에 영입하면서, 코펙의 다저스 복귀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건강할 때의 코펙은 '특급'…단기 계약 가능성도 남아있어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코펙과 재계약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에드윈 디아즈 영입으로 인해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다저스가 투수 부상 문제를 자주 겪어왔기 때문에, 단기 계약으로 코펙을 다시 데려오는 것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건강할 때의 코펙은 최고 시속 165km의 강속구를 뿌리는 매우 뛰어난 투수입니다. 현지에서는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2년 총액 1350만 달러(약 196억 원)의 계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165km 강속구 투수, FA 시장의 '미아' 신세…새로운 팀 찾을까?
최고 시속 165km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마이클 코펙이 FA 시장에서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저스 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고, 팀의 특급 마무리 영입으로 복귀 가능성도 낮아졌습니다. 과연 코펙은 새로운 팀을 찾아 다시 한번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마이클 코펙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마이클 코펙은 어떤 선수인가요?
A.마이클 코펙은 최고 시속 165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투수로, 다저스 우승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Q.FA 시장에서 팀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다저스가 에드윈 디아즈라는 특급 마무리 투수를 영입하면서 코펙의 복귀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Q.코펙의 예상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현지에서는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2년 총액 1350만 달러(약 196억 원)의 계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