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오점, 군에서 지우다: 전두환·노태우 사진 퇴출 지침
군, 역사적 책임 묻다
12·12 군사반란의 주역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이 군부대에서 퇴출됩니다. 국방부는 내란이나 부정부패로 형이 확정된 역대 지휘관의 사진 게시를 제한하는 지침을 전군에 하달했습니다. 이는 역사적 책임을 분명히 하고 군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로운 부대관리훈령 추진
국방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대관리훈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존 훈령은 역사 기록 보존이라는 명목 하에 내란죄 확정 지휘관의 사진 게시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이번 지침으로 이러한 여지가 차단됩니다. 이는 군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현장의 변화, 사진 철거 시작
이미 방첩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는 두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모두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침 하달 즉시 현장에서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형이 확정되는 관련자들의 사진 역시 게시가 제한될 것입니다.

과거를 바로 세우는 군의 의지
이번 조치는 과거의 잘못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군의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군, 과거의 과오를 씻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이 군부대에서 퇴출됩니다. 국방부는 내란·부정부패 확정 지휘관 사진 게시 제한 지침을 하달했으며, 관련 훈령 개정을 추진합니다. 이는 군의 역사적 책임과 기강 확립을 위한 중요한 결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번 지침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내란이나 부정부패로 형이 확정된 역대 지휘관의 사진을 군부대에 게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입니다.
Q.이미 사진이 내려진 부대가 있나요?
A.네, 방첩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앞으로 어떤 인물들의 사진이 제한되나요?
A.김용현 전 국방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과 같이 내란 혐의로 재판받거나 형이 확정되는 인물들의 사진도 게시가 제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