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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60조 부채 털고 '공급 올인'…17년 만에 조직 분사 추진

투데이세븐 2026. 2.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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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개발'과 '비축' 두 축으로 나눈다

정부가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토지주택개발공사'와 '비축공사'로 분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LH 재무 부담 해결을 통한 주택 공급 가속화' 지적에 따른 특단의 조치로, 17년 만의 조직 개편입니다이번 개편은 160조원이 넘는 막대한 부채를 분리하여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집중 vs 부채 관리 분담

개편안에 따르면, LH는 '개발·주거'를 담당하는 토지주택개발공사와 '복지·자산관리'를 맡는 비축공사로 이원화됩니다토지주택개발공사는 주택 공급에 집중하며, 160조 205억 원에 달하는 부채와 임대주택 사업은 비축공사가 담당하게 됩니다이는 이 대통령이 언급한 '부채·자산 분리를 통한 전문화 관리' 방안과 맥을 같이 합니다.

 

 

 

 

부채 문제 해결로 주택 공급 탄력 기대

LH의 재무 건전성 확보는 주택 공급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특히 역세권 등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지역에 소형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여 임대 보증금을 높이면, 부채 문제와 주택 공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17년 만의 본격 개혁, 순탄치 않은 여정

정부의 LH 분사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문재인 정부 시절 'LH 사태' 이후에도 조직 이원화가 추진되었으나 무산된 바 있습니다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하여 출범한 LH의 역사를 고려할 때, 이번 조직 개편 역시 관련 법안 발의 및 국회 통과 등 험난한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LH, 17년 만의 대변혁…주택 공급 가속화 위한 '분사' 결정

정부가 LH를 '토지주택개발공사'와 '비축공사'로 분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160조 원이 넘는 부채를 분리하여 주택 공급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17년 만의 조직 개편으로, 과거 무산된 시도를 딛고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H 분사,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LH 분사의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LH의 막대한 부채 부담을 해결하고, 주택 공급 사업에 더욱 집중하여 속도를 내기 위함입니다.

 

Q.새로 생기는 두 공사의 역할은 어떻게 되나요?

A.토지주택개발공사는 주택 공급에 집중하고, 비축공사는 부채 관리 및 임대주택 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Q.이번 조직 개편은 언제쯤 완료될 것으로 보이나요?

A.관련 법안 발의 및 국회 통과 등 절차가 남아있어 실제 조직 개편 착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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