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갑질 의혹에 정면 반박! 소속사 "명백한 허위사실, 법적 대응"
황희찬 측, '갑질 의혹'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를 둘러싼 '갑질 의혹' 보도에 대해 소속사 비더에이치씨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비더에이치씨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의 보도를 즉각 반박하며, 다양한 반박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의전 서비스 업체 '바하나' 측에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비더에이치씨는 '바하나(UCK컴퍼니)는 늘 동등한 법적 위치에서 협력해왔으며, 서로 좋은 시너지 역할을 해왔다. 다만, 여러 차례 신뢰를 먼저 저버린 것은 황희찬과 비더에이치씨가 아닌 UCK컴퍼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차량 고장 상황, 황희찬의 대처와 바하나 측의 책임
비더에이치씨는 차량 고장 상황에 대해 황희찬 선수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희찬은 차량 이용 중 갑자기 차량에 경고등이 켜지며 차가 서서히 멈추는 것을 느끼고 차가 완전히 멈추기 전에 최대한 갓길에 바짝 붙이려고 노력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차량 경고등 원인에 대해 바하나 김 대표가 '기름이 없었다'고 설명한 점을 지적하며,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곧 황희찬에게 불편함과 위험을 느끼도록 한 바하나 및 김 대표의 책임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로젝트 및 계약 관련 허위 주장 반박
비더에이치씨는 '디스패치' 보도에서 언급된 '황희찬과 바하나는 가을 촬영을 위해 10억 원 가량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다'는 주장을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계약서 상 2025년 8월 자로 상호 간의 기존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상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바하나 측이 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지 않고 황희찬의 초상권과 성명권을 무단으로 이용해 투자를 받았다는 점을 형법 제347조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갑질 의혹 및 금전 거래 관련 해명
비더에이치씨는 차량 구매 가액 합산 10억 원에 대한 '갑질' 의혹도 반박했습니다. UCK 측에서 구매한 차량은 의전, 렌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출이며, 구매한 모든 차량이 황희찬 한 명만을 위해 일회성으로 지출된 금액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경기 티켓, 유니폼, 축구화 등의 선물은 수익성이 없는 단순 지출이며, 오히려 비더에이치씨 측에서 김 대표와 UCK 측에 접대 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약서 상 금전 거래가 아닌, UCK컴퍼니는 황희찬 및 직계가족, 소속사에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며, 그 대가로 황희찬은 초상권과 무상 홍보 모델 활동을 제공한 쌍무계약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초상권 무단 사용 및 법적 대응 의지
비더에이치씨는 바하나 측이 황희찬의 차량 이용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해 모델료를 지불하지 않고 홍보 활동을 해왔으며, 애스턴마틴 앰배서더 계약 체결 사실이 없음에도 초상권을 무단 활용해 차량 판매 게시물을 업로드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만료 이후에도 바하나 측이 황희찬을 활용한 광고를 계속하며 무상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뢰를 먼저 저버린 것은 바하나이며, 사기 및 기망 행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초상권, 성명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한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황희찬 측의 강력한 반박
황희찬 측은 '갑질 의혹'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반박 자료와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차량 고장 상황, 프로젝트 및 계약 관련 허위 주장, 갑질 의혹 등에 대해 상세히 해명하며 바하나 측의 책임과 불법 행위를 지적했습니다. 초상권 무단 사용 등 명백한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황희찬 갑질 의혹 관련 궁금증 해소
Q.황희찬 측이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디스패치' 보도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바하나 측이 신뢰를 저버리고 황희찬의 초상권 등을 무단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Q.차량 고장 당시 황희찬 선수는 어떻게 대처했나요?
A.황희찬 선수는 차량 고장 시 최대한 갓길에 붙이려 노력했으며, 바하나 김 대표와 통화하며 상황을 설명하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견인 차량 도착 지연으로 인해 지인의 도움으로 이동했으며,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속사는 밝혔습니다.
Q.바하나 측의 주장 중 사실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A.비더에이치씨는 1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준비, 차량 구매 가액 합산 10억 원에 대한 갑질 의혹, 정산금 0원 등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지 않고 초상권을 무단 사용한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