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충격! 공공기관 부지 강아지 가족, '입양' 명목으로 끌려가 모두 참변

투데이세븐 2026. 2. 13. 21:12
반응형

공공기관 부지에서 벌어진 비극

전북 익산의 한 공공기관 부지에서 살던 강아지 가족 세 마리가 '입양'을 이유로 외부로 넘겨진 후 모두 죽음을 맞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황등지소 부지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동물 구조 단체 '위액트'에 의해 알려지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입양자로 지목된 남성은 강아지들을 직접 잡아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습니다.

 

 

 

 

잔혹한 진실, '잡아먹었다'는 충격 증언

동물 구조 단체 '위액트'는 강아지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입양자로 알려진 남성과 통화했습니다. 그는 충격적으로 "내가 잡아서 먹었어"라고 말했으며, 강아지들이 쇠줄로 입이 묶인 채 성인 남성에게 제압당하는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 장소는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황등지소 건물 뒤편으로 확인되어, 공공기관의 관리 소홀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인계와 비극의 시작

황등지소에는 지난해부터 강아지 가족이 살고 있었으며, 일부 직원들이 먹이를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입양자를 찾게 되었고, 지난 2일 한 마을 주민이 보호자를 자처하며 강아지들을 데려갔습니다. 당시 강아지들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소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 측은 이를 통제 과정으로만 받아들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강아지 가족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단체는 '아무런 절차도, 확인도 없이' 강아지들이 넘겨진 후 '그날 세 마리 모두 개죽음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해자의 만행과 공사의 입장

입양자로 지목된 70대 마을 주민은 "동네 사람들하고 잡아서 먹었다. 그래서 내가 가져다 잡아먹어 버렸지"라고 말했으며, 올무로 채 도살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습니다. 이 주민은 과거 농어촌공사의 수리시설감시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경찰 등 수사기관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고, 지소 출입 관리 및 내부 대응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부지 강아지 가족, 입양 명목으로 끌려가 참변

한국농어촌공사 부지에서 살던 강아지 가족이 입양 명목으로 외부로 넘겨진 후 모두 죽음을 맞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입양자로 지목된 남성은 강아지들을 직접 잡아먹었다고 충격적인 증언을 했으며, 공공기관의 관리 소홀과 무책임한 인계 과정이 비극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장소는 어디인가요?

A.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황등지소 부지입니다.

 

Q.강아지들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나요?

A.입양자로 지목된 남성이 강아지들을 직접 잡아먹었다고 증언했으며, 올무로 채 도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한국농어촌공사의 책임은 무엇인가요?

A.공사 부지 내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강아지들을 외부로 인계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 관리 소홀 및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