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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명절 보너스 439만원, 국민 정서와 괴리…김미애 의원 450만원 기부로 '훈훈'

투데이세븐 2026. 2.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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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설 명절 보너스 439만원 수령

올해 연봉이 2.5% 인상된 국회의원들이 설 연휴를 맞아 1인당 439만 6560원의 명절 휴가비를 받습니다. 이는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하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된 금액으로,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지급됩니다. 지난해 연봉 동결로 약 850만원이었던 명절 휴가비는 올해 연봉 총액 1억 6093만원으로 오르면서 약 30만원가량 인상되었습니다.

 

 

 

 

'셀프 인상' 비판과 국민 정서 괴리

국회의원들의 연봉이 전년 대비 2.5% 이상 인상된 것에 대해 '셀프 인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생 법안 통과보다는 정치적 행보에 집중했다는 평가와 맞물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59만 3000원이며, 경영난으로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곳도 많은 상황입니다이는 국회의원들의 명절 상여금 규모와 상당한 국민 정서적 괴리를 보여줍니다.

 

 

 

 

김미애 의원, 명절 상여금 450만원 사회단체 기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해마다 명절 휴가비를 기부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지난해 추석 상여금 기부에 이어, 올해 설 명절에도 입금받은 4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즉시 기부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이는 국회의원들의 상여금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일부 희석시키는 훈훈한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명절 보너스, 따뜻한 기부로 훈훈함 더해

올해 국회의원들의 연봉 인상과 함께 명절 휴가비도 439만원으로 올랐지만, 이는 국민 정서와 괴리가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미애 의원이 450만원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국회의원 명절 휴가비, 궁금한 점들

Q.국회의원 명절 휴가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하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되며,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지급됩니다.

 

Q.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얼마나 올랐나요?

A.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총 1억 6093만원으로, 전년 대비 403만원(2.5% 이상) 늘었습니다.

 

Q.김미애 의원은 명절 상여금을 어떻게 사용했나요?

A.김미애 의원은 올해 설 명절에 받은 450만원의 상여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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