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정테이프'로 새 이름 찾는다…역사 속으로 사라질 5년 반의 이름
국민의힘, 당명 교체 막바지 작업 돌입
국민의힘이 당사 건물 간판에서 '국민의힘'이라는 글자를 지우고 새 당명 교체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3일 당사 외벽에는 '국민의힘의 새 이름, 청년이 다시 씁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옥외 광고물이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청년들이 연필, 지우개, 수정테이프를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새 당명 후보, 내일 최고위원회의 보고
국민의힘은 지난달 7일 당 쇄신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을 예고하고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다양한 명칭이 제안되었습니다. 현재 당내 브랜드전략 TF는 접수된 명칭들을 5~6개로 압축했으며, 이 중 3개의 최종 후보군을 선정하여 내일(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3월 1일 새 당명 발표…5년 반의 역사 마무리
국민의힘은 오는 3월 1일 새로운 당명을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 이후 약 5년 반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변경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견해차가 있어 막바지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당명 교체를 위한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사 간판을 내리고 새로운 슬로건을 내건 가운데,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당명 후보 3개가 보고될 예정입니다. 오는 3월 1일 발표될 새 이름과 함께 국민의힘은 5년 반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징색 변경 여부도 현재 논의 중입니다.

새 당명 관련 궁금증
Q.새 당명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A.새 당명은 오는 3월 1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Q.당명 공모전에 어떤 이름들이 많이 제안되었나요?
A.'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명칭들이 다수 제안되었습니다.
Q.당의 상징색도 변경되나요?
A.상징색 변경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