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 오너, 수백억 배당금 수령…주주환원 강화 바람
유통 대기업 총수, 역대급 배당금 수령 전망
주주환원 강화 흐름에 따라 국내 유통기업 오너들이 상당한 규모의 배당금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총 297억여 원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2억 원 증가한 금액입니다. 특히 롯데지주의 보통주 주당 배당금이 상향되면서 신 회장의 배당 수령액도 늘었습니다.

정용진·정지선 회장, 배당금 대폭 증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이마트 배당 수익이 크게 늘어 199억여 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최저 배당금이 25% 상향 조정된 결과입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역시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배당을 합쳐 167억여 원을 수령하며, 이는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현대백화점과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을 통해 약 194억여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 배당금 증가로 이어져
이들 기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금 규모를 늘리는 추세입니다. 신동빈 회장의 경우 롯데지주 배당금 상향과 더불어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계열사 배당을 통해 총액이 증가했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주당 배당금 상향으로, 정유경 회장은 모친으로부터의 주식 증여와 배당금 상향으로 배당금이 늘었습니다. 정지선 회장 역시 지주사의 배당금 증액이 배당금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배당금 규모, 주주총회 거쳐 최종 확정
이처럼 유통 대기업 오너들의 배당금 규모는 상당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최종 확정 금액은 각 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됩니다.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앞으로도 주주 친화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너 일가, 수백억 배당금…주주가치 제고 바람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 오너들이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수백억 원대의 배당금을 수령할 전망입니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최종 확정은 주주총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신동빈 회장의 총 배당금 예상액은 얼마인가요?
A.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총 297억여 원의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정용진 회장의 배당금이 전년 대비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최저 배당금이 25% 상향 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주당 배당금이 기존 2천원에서 2천500원으로 높아졌습니다.
Q.정유경 회장의 배당금이 크게 늘어난 배경은 무엇인가요?
A.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아 지분율이 높아졌고, 신세계의 주당 배당금도 대폭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