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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입법 강행에 '국회 전면 보이콧' 초강수 검토

투데이세븐 2026. 2. 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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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이콧, 국민의힘의 비상 수단으로 떠오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입법 추진에 맞서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임위원회 일정 거부에서 나아가 국회 전체로 대응 수위를 높이려는 움직임입니다. 이는 '사법 3법'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이 국민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복수의 당 관계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 전면 보이콧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의원총회, 보이콧 포함한 대응책 논의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7시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전면 보이콧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 원내 관계자는 "사법 3법 등 악법이 그대로 통과되는 것은 문제가 많다"며 "국민을 위해서라도 전면 보이콧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가 체제를 바꾸는 악법을 막기 위해 전면 보이콧을 포함한 모든 비상수단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 '독재정' 규정하며 비상수단 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미 현 체제를 '정상적인 민주공화정이 아닌 독재정'으로 규정하며, 비상수단을 동원해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비상수단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이번 의원총회에서 이러한 비상수단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표결 임박

한편,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대법관 증원법'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거쳐 오늘 밤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이 법안 역시 민주당의 일방적인 추진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국회 보이콧, 국민의힘의 결단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입법 강행에 맞서 국회 전면 보이콧이라는 초강수를 검토 중입니다. 의원총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하며, '독재정'이라 규정한 현 상황 타개를 위한 비상수단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회 보이콧, 무엇을 의미하나요?

Q.국회 전면 보이콧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국회 전면 보이콧은 여당의 일방적인 입법 추진 등에 반발하여, 야당이 국회 회의 참석 및 의사 진행을 거부하는 모든 형태의 참여 거부를 의미합니다.

 

Q.국민의힘이 보이콧을 고려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 3법' 등 일부 법안들이 국민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하며, 현 정치 상황을 '독재정'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Q.보이콧 외에 다른 비상 수단은 없나요?

A.관계자들은 전면 보이콧을 포함해 국가 체제를 바꾸는 악법을 막기 위한 모든 비상수단이 열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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