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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앞두고 일본 입국 거부, 박석운 사회운동가 사연은?

투데이세븐 2026. 3. 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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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운 공동대표, 일본 입국 거부당해

3·1절을 앞두고 한국의 사회운동가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일본에 도착했으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전력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었고, 약 18시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예정되었던 3·1운동 107주년 기념 강연에 참석할 수 없게 된 박 대표는 이번 조치가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일본 방문은 자유로웠다

박석운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정권이 들어서기 전인 작년 2월 전까지는 일본을 자유롭게 오갔다"고 밝히며, 최근 일본의 입국 심사 강화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입국 거부에 대한 이의 신청 시 구금될 수 있다는 공항 측의 설명에 따라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예정된 강연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요 사회 운동 이끌어온 진보 운동가

박석운 대표는 미선·효순이 사건, 한미 FTA 반대, 세월호 및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요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등 한국 사회의 주요 집회와 시위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진보 운동가입니다. 현재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장이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가수 김창열도 입국 거부 경험

박 대표에 앞서 그룹 DJ DOC의 멤버이자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김창열 씨 역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일본 방문 시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독도사랑운동본부 측은 이를 '독도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정치적 보복이자 표적 심사'라고 비판하며, 일본의 조치가 정치적 의도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3·1절' 앞두고 한국 인사 입국 거부…정치적 배경 의혹

3·1절을 앞두고 사회운동가 박석운 공동대표와 가수 김창열 씨가 잇따라 일본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일본의 정치적 의도가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유롭게 일본을 방문했던 이들이 최근 입국 거부를 당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석운 대표가 일본 입국을 거부당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으로 재판받은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었습니다.

 

Q.과거에도 일본 입국에 문제가 있었나요?

A.박석운 대표는 다카이치 정권 이전에는 일본을 자유롭게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Q.김창열 씨도 비슷한 경험을 했나요?

A.네, 김창열 씨 역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독도 홍보 활동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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