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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 10만 달러의 반전? 3이닝 무실점 호투로 선발 로테이션 안착!

투데이세븐 2026. 3. 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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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 왕옌청, 선발 로테이션 진입 확정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마침내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확정 지었습니다. 지난 2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왕옌청은 3이닝 동안 단 2개의 안타와 무사사구, 3개의 탈삼진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총 33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50km/h의 강력한 직구와 함께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일본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연습경기 연이은 호투, 가능성을 보여주다

왕옌청은 앞서 21일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두 차례의 등판을 마친 왕옌청은 스스로 '더 좋아질 수 있다'며 발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연봉 1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영입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왕옌청을 영입하기 위해 꾸준히 일본을 방문하며 공을 들인 끝에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만족감, 선발 투수로서의 기대

김경문 감독 역시 왕옌청의 투구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김 감독은 "저번보다 내용이 더 좋았다. 두 번 모두 아주 완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한다"고 평가하며, "본인이 갖고 있는 스피드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그만큼 보여준 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왕옌청은 스스로 4월까지 완벽한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으며, 김 감독은 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동주 공백 메우는 왕옌청, 선발 중책 맡는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왕옌청의 선발 또는 불펜 기용을 두고 고심하던 김경문 감독은 결국 그를 선발 투수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문동주 선수의 어깨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점도 판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김 감독은 "지금 동주도 빠져 있어 선발로 써야 한다. 먼저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 가능한 이닝을 끌어줬으면 한다"며 왕옌청에게 선발 투수로서의 중책을 맡겼습니다.

 

 

 

 

왕옌청, 한화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연습경기에서의 연이은 호투를 바탕으로 한화 이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문동주 선수의 공백을 메울 핵심 투수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10만 달러의 저렴한 연봉으로 영입된 왕옌청이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왕옌청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왕옌청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A.왕옌청은 연봉 10만 달러(약 1억 4500만원)에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습니다.

 

Q.왕옌청은 어떤 구종을 던지나요?

A.직구 외에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합니다.

 

Q.김경문 감독은 왕옌청의 투구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A.김 감독은 이전보다 내용이 더 좋아졌으며, 스피드가 다 나오지 않았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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