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직항 재개! 300여 명 한국인, 엿새 만에 귀국길 올라
중동 사태 속 두바이 직항 운항 재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잠시 중단되었던 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엿새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372명의 우리 국민을 태운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여객기는 현지 시각 6일 새벽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했으며, 예정보다 3시간 지연되어 우리 시각 저녁 7시 반쯤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운항 재개는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국민들의 귀국길에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귀국 여정의 순탄치 않았던 과정
두바이에서 인천까지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었지만, 이륙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두바이 공항 활주로의 여객기 혼잡으로 인해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가까이 지연되었습니다. 이는 중동 현지의 항공편 부족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아랍에미리트 및 국적기를 통해 현지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동발 항공편 운항 현황
이번 중동 사태로 영향을 받은 공항은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 도하 공항 등 총 세 곳입니다. 인천공항 측은 현지 상황에 따라 운항편이 유동적으로 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오늘 두바이 항공편 외에도 다른 중동 지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편 6편이 결항되는 등 불안정한 운항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국길에 오른 300여 명, 중동 항공편 정상화는 언제쯤?
두바이 직항 항공편 재개로 300여 명의 우리 국민이 귀국길에 올랐지만, 중동 지역의 항공편 운항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 중단 기간은 얼마나 되었나요?
A.이란 공습 사태로 인해 지난 1일부터 운항이 중단되었으며, 엿새 만에 운항이 재개되었습니다.
Q.이번에 귀국하는 한국인은 총 몇 명인가요?
A.총 422명 중 우리 국민은 372명입니다.
Q.다른 중동 지역 항공편은 정상적으로 운항되나요?
A.두바이 외 아부다비, 도하 공항 등도 영향을 받았으며, 오늘 하루에만 총 6편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정상 운항되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