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설경구 향한 장항준 감독의 '매장' 발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재조명
장항준 감독과 설경구의 엇갈린 인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과 배우 설경구 사이의 과거 일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1년, 장 감독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설경구에게 무려 네 차례나 캐스팅 제안을 거절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설경구는 시나리오가 재미없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출연을 고사했고, 이로 인해 영화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김제동이 설경구가 평소 말이 많은 스타일이라고 언급하자, 장 감독은 '내가 성공하면 설경구를 매장해 버리겠다'는 농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신작 준비 과정에서도 이어진 설경구 캐스팅 난항
최근 장항준 감독은 자신의 채널에 출연하여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국가대표팀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설경구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감독은 설경구가 관심을 보이자 서둘러 시나리오를 완성해 전달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역시나 '미안하다.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하냐'는 솔직한 거절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록 설경구의 마음을 얻지는 못했지만, 장 감독의 영화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기록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지 영월에서 폐위된 단종이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18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346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장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천만 감독 장항준, 설경구와의 15년 인연과 영화 흥행의 비결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습니다. 과거 설경구에게 캐스팅을 거절당했던 일화가 재조명되며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영화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연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장항준 감독과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왕과 사는 남자'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장항준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Q.설경구 배우가 장항준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과거 인터뷰에서 설경구 배우는 장항준 감독의 시나리오가 재미없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유쾌한 에피소드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Q.'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영화인가요?
A.'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