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최지수, 5천만 원 학자금 대출 상환 위해 '대박'에도 알바 계속한 사연
드라마 '미쓰홍'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최지수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스무 살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학자금 대출 상환에 매진해 온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인형 탈, 물류센터, 포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 카페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때로는 무례한 손님을 만나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5천만 원 학자금 대출, 그녀를 쉼 없이 달리게 한 이유
최지수가 이토록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약 5천만 원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때문이었습니다. 한 학기 등록금이 450만 원에 달했고, 6~7년의 긴 학업 기간 동안 학자금 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합니다. 졸업 후 28살부터 시작된 상환 독촉 문자는 그녀에게 '빚쟁이'라는 현실을 각인시켰고, 최지수는 전철에서 대사를 외우고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에 오디션을 보는 등 쉴 틈 없이 달려야 했습니다. 이러한 딸의 고된 삶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새벽같이 일하러 나가는 최지수의 뒷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일화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부모님의 미안함, 최지수가 느낀 가장 큰 힘듦
최지수는 부모님이 학자금을 대신 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자신에게는 가장 큰 힘듦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학자금 상환을 온전히 자신이 감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미안해하는 마음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다는 그녀는, 학교를 다니면서 촬영을 병행했기에 휴학하면 일이 없고 등록하면 오디션에 붙는 신기한 경험을 하며 학자금 대출은 계속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5월이면 모든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대박 이후에도 계속되는 아르바이트, 그리고 빛나는 효심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지수는 여전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손님들이 '재벌 딸이 여기서 뭐 하냐'고 묻는 에피소드는 그녀의 꾸준한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학자금 대출을 모두 상환한 후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어머니의 취미 생활을 위한 학원 등록 등 이벤트를 해드리고 싶다는 최지수의 말에서 깊은 효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께 든든한 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배우 최지수의 진솔한 이야기
드라마 '미쓰홍'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가 5천만 원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대박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해 온 진솔한 이야기를 '유퀴즈'에서 공개했습니다. 부모님의 미안함에 힘들어하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빚을 갚아나간 그녀의 노력과, 대출 상환 후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지수 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최지수 씨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나요?
A.인형 탈, 물류센터, 가수 앨범 포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 카페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습니다.
Q.학자금 대출 금액은 총 얼마인가요?
A.약 5천만 원입니다.
Q.학자금 대출 상환은 언제쯤 완료되나요?
A.올해 5월이면 모두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Q.대출 상환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어머니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등 효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