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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든 트럭 바퀴, 승객의 용기로 참사 막은 감동 실화

투데이세븐 2026. 3. 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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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고, 찰나의 용기가 만든 기적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시외버스 앞 유리를 덮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님은 안타깝게 사망했지만,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문도균 씨(42)의 침착하고 용감한 대처 덕분에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문 씨는 갑작스러운 사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도 즉시 운전석으로 달려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운전대를 조작하여 버스를 안전하게 갓길에 정차시켰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다른 승객들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승객 문도균 씨의 영웅적인 행동

사고 당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던 문 씨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뿌옇게 변하는 것을 느끼고 즉시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그는 축 늘어진 버스 기사를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운전석 하단으로 들어가 한 손으로는 브레이크 페달을, 다른 한 손으로는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문 씨는 침착하게 운전대를 조작하여 갓길에 버스를 세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다른 여성 승객의 도움을 받아 후방 차량을 확인하며 안전하게 차량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과 구조 활동

문 씨의 영웅적인 노력으로 버스가 갓길에 정차한 후, 다른 승객들도 침착하게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대 학생 승객은 의식을 잃은 기사님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다른 승객들은 즉시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버스 문이 가드레일에 막혀 열리지 않자, 문 씨는 비상 탈출용 망치를 사용해 창문을 깨고 승객들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총 4명의 승객은 서로를 격려하며 위기 상황을 극복했습니다.

 

 

 

 

사고 원인 조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

평택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 씨(70대)를 형사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운전 중 바퀴가 빠진 사실을 인지했지만, 사고 발생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여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고는 화물차의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제조업체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문 씨는 평소에도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에 늘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감한 승객의 활약, 더 큰 비극을 막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로 버스 기사가 사망했지만, 승객 문도균 씨의 침착하고 용감한 대처로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다른 승객들의 침착한 대응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어디인가요?

A.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3시 35분경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포승분기점(금천방면)에서 발생했습니다.

 

Q.버스에는 총 몇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나요?

A.사고 당시 버스에는 여성 승객 2명, 20대 학생, 그리고 승객 문도균 씨까지 총 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Q.화물차 운전자는 사고에 대해 어떻게 진술했나요?

A.화물차 운전자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 변경 중 '덜컹'하는 소리를 들었으나, 바퀴가 빠진 사실은 인지했어도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난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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