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무대, 외국인 팬 '노숙' 불사하며 명당 사수 열기 후끈!
밤샘 노숙도 불사, '명당' 사수 열기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외국인 팬들이 전날 밤부터 노숙하며 '명당' 사수에 나섰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탕안호(23) 씨는 티켓이 없지만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밤 9시부터 친구와 함께 철제 펜스 앞에서 기다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에 공부하러 왔지만 BTS를 너무 좋아해 경기도 포천에서부터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공연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밤샘을 감수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열정, 새벽부터 광화문 집결
이날 오후 8시 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광장은 전 세계 BTS 팬덤 '아미(ARMY)'로 가득 찼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키므로나(35) 씨와 마빈(38) 씨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1시간 2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키므로나 씨는 "노래가 너무 좋다"며 BT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마빈 씨는 "콘서트도 못 가봤는데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보조 배터리를 넉넉히 챙기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습니다.

끼니 해결부터 카드 게임까지, 다채로운 대기 풍경
장시간 대기를 위해 팬들은 각자 준비해 온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독일에서 온 루시 씨는 즉석밥과 조미김, 딸기, 식빵 등을 가져와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에서 온 마카레나 씨 가족은 빵 등 음식을 가득 담은 비닐봉지 두 개를 준비해 왔습니다. 또한, 일부 팬들은 야외 대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무대 전광판이 잘 보이는 카페를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한 팬은 12시간에 이르는 대기 시간을 견디기 위해 카드 게임을 챙겨왔다고 말했습니다.

26만 인파 운집 예상, 광화문 일대 축제 분위기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정식 관객 수는 약 2만 2000명이었지만, BTS의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모여들었습니다. 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앨범 '아리랑'의 신곡과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광화문광장은 BTS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BTS 컴백 무대, 팬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달아오른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 팬들이 광화문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티켓이 없는 팬들은 밤샘 노숙까지 불사하며 '명당' 사수에 나섰고, 새벽부터 광화문광장은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팬들은 장시간 대기를 위해 음식과 보조 배터리 등을 준비했으며, 일부는 카페를 이용하거나 카드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광화문은 BTS를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축제 현장이 되었습니다.

BTS 컴백 공연, 이것이 궁금해요!
Q.BTS 컴백 공연은 어디서 진행되나요?
A.BTS 컴백 공연은 서울 광화문광장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Q.공연 티켓이 없어도 관람할 수 있나요?
A.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이 없는 팬들도 광화문광장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팬들이 일찍부터 모여들었습니다.
Q.공연은 어떻게 시청할 수 있나요?
A.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