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열풍 타고 더현대서울, 러너들의 성지로 거듭나다
러닝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4층에 162평 규모의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스포츠 매장을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뛰며 경험을 공유하는 체험형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방문객들은 러닝머신 체험, 발 분석, 전문 코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러닝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 워치 브랜드 가민의 체험 이벤트와 같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러너 맞춤형 큐레이션과 전문 장비
TRC는 일반 유통 채널에서는 보기 어려운 러닝 아이웨어, 퍼포먼스 웨어, 모자 등 전문 브랜드를 엄선하여 선보입니다. 강원욱 현대백화점 책임은 “러너들이 실제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성 장비와 액세서리 중심으로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류 비중은 최소화하고, 커스텀 서비스나 동양인 얼굴형에 맞춘 아이웨어 등 실사용에 초점을 맞춘 상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이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러닝 인구가 단순 운동을 넘어 기록 측정, 장비 투자, 커뮤니티 활동까지 확장하며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합니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러닝 분석
‘굿러너컴퍼니’에서는 발 형태와 러닝 습관을 분석하여 최적의 러닝화를 추천하고, 그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또한, ‘뉴마핏’ 진단존에서는 호흡 측정기와 심박수 센서를 활용하여 러닝머신 위에서 단계별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측정 후에는 지방대사능력, 최적의 지방 연소 구간, 개인별 적정 운동 강도 등 수치화된 데이터 레포트와 함께 러닝 자세, 보폭, 팔 스윙까지 분석하는 1대1 코칭이 제공됩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분석과 맞춤형 리포트는 러너들의 기록 향상과 부상 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의도를 러닝 성지로 만드는 시너지
더현대서울이 위치한 여의도 일대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등 뛰어난 러닝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서울 대표 러닝 코스’로 꼽힙니다. 현대백화점은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여 TRC를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러닝 커뮤니티 허브’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입점 브랜드가 직접 러닝 세션을 운영하며, 매장 체험이 실제 야외 러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현대백화점은 러닝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35.8%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여의도를 대표하는 ‘러닝 성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더현대서울,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다
더현대서울은 러닝 특화 공간 'TRC'를 통해 단순 쇼핑을 넘어선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전문적인 러닝 분석, 맞춤형 장비 큐레이션, 그리고 여의도의 우수한 러닝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러너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국내 러닝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러닝 클럽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더현대 러닝 클럽(TRC)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A.TRC는 러닝 장비 큐레이션, 발 및 러닝 습관 분석을 통한 맞춤형 러닝화 추천, 전문적인 러닝 데이터 분석 및 1대1 코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Q.뉴마핏 진단존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가요?
A.기존에는 예약제로 운영되었으나, 수요 증가로 인해 워크인(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3월 예약은 이미 100%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Q.TRC는 어떤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나요?
A.글로벌 스포츠 워치 브랜드 가민, 러닝 아이웨어 브랜드 라이다, 퍼포먼스 웨어 브랜드 칼렉, 한섬의 EQL 퍼포먼스 클럽, 러닝 모자 브랜드 씨엘르 등 일반 유통 채널에서 보기 어려운 전문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