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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무소속 출마 시사, 박형준 시장 삭발…국민의힘 공천 후폭풍 거세다

투데이세븐 2026. 3. 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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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대한 거센 반발

국민의힘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3명을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하자, 당사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특히 이 전 위원장은 "압도적 1위 후보를 컷오프 시킨 이유가 무엇이냐"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주 의원 역시 "바로 잡지 못하면 대표 자격이 없다"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주호영 의원, 무소속 출마 가능성 시사

컷오프 결정에 반발한 주호영 의원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지도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하지만 당 지도부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당 대표로서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천 과정에서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시장, 부산 글로벌특별법 제정 촉구하며 삭발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당을 향해 부산 글로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국회에서 삭발식을 거행했습니다박 시장은 "삭발이나 단식 같은 자해적 정치행위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이번에는 생각을 달리 먹었다"며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법안이 우습게 보이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이는 김진태 강원지사, 김영환 충북지사에 이은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의 세 번째 삭발입니다.

 

 

 

 

민주당, 삭발 정치에 대한 비판적 시각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의 삭발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보통 선거를 앞두고 삭발을 하면 지더라"고 꼬집었습니다일각에서는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천 후폭풍, 국민의힘 내홍 심화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컷오프와 이에 따른 반발, 그리고 박형준 시장의 삭발까지,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 시사와 박 시장의 절박한 촉구는 향후 국민의힘의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반발로, 당 지도부를 압박하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Q.박형준 부산시장이 삭발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산 글로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60만 부산시민의 서명을 무시하지 말라는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Q.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의 삭발이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김진태 강원지사, 김영환 충북지사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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