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전 앞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10년 동행 마침표…폭행 혐의 약식기소 영향?
리그 1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31일 계약 만료를 앞둔 김 감독에게 구단은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으며,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은 김영래 수석코치 체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는 김 감독이 전 코치 폭행 혐의로 약식 기소된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폭행 혐의 약식 기소, 재계약 포기의 배경?
김 감독은 지난해 2월 전 코치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당시 전 코치는 김 감독이 리모컨을 던지고 목을 졸라 위협했다고 주장했으나, 김 감독 측은 일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행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이후 검찰은 지난 2월 김 감독을 약식 기소했으며, 이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 혐의에 대해 정식 재판 없이 벌금 등을 부과하는 절차입니다. 이러한 약식 기소 처분이 구단의 재계약 포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 역사에 남긴 족적
김종민 감독은 2016년 4월 한국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은 이후 구단에 많은 영광을 안겼습니다. 2017-2018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으며, 2022-2023 시즌에는 V리그 최초의 '역스윕 우승' 신화를 쓰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8월에는 여자부 역대 최고 대우로 2025-2026 시즌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챔프전 앞둔 도로공사, 새로운 항해 시작
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도로공사는 이제 새로운 사령탑 체제로 시즌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김 감독과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만, 팀은 남은 시즌에 집중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김영래 수석코치의 리더십 아래 선수들이 하나 되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합니다.

결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계약 만료로 결별합니다. 전 코치 폭행 혐의 약식 기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팀은 수석코치 체제로 챔프전을 치릅니다. 김 감독은 도로공사에 첫 통합 우승과 역스윕 우승 등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종민 감독의 폭행 혐의 약식 기소는 언제 있었나요?
A.검찰은 지난 2월 김종민 감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Q.김종민 감독은 도로공사에서 어떤 업적을 남겼나요?
A.2017-2018 시즌 구단 최초 통합 우승과 2022-2023 시즌 V리그 최초 역스윕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Q.챔피언결정전은 누가 이끄나요?
A.김영래 수석코치 체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