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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관, 계엄군의 군홧발 소리 속 추경호 의원 행방 묘연했던 순간들

투데이세븐 2026. 3. 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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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국회 진입 시도와 대치 상황

계엄 당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에서 열린 추경호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사건 재판에서 특검 측은 국회 곳곳의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계엄군이 국회 본관 정면 현관 진입에 실패하고, 00시 29분경부터는 다른 경로를 모색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당대표실과 원내대표실 방향으로 이동하며 창문을 열려는 시도도 포착되었습니다. 당시 원내대표실 안에서는 피고인과 함께 있던 의원이 블라인드를 걷고 바깥 상황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유리창 파손과 내부 침투, 그리고 저지 노력

이후 00시 32분경, 707 특임단 대원들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옆 정책위 의장실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침투했습니다이에 국회 관계자들은 본관 밖에서 정책위의장실 앞으로 모여 계엄군의 추가 침투를 막으려 했고, 내부에서는 본회의장까지 계엄군이 들이닥칠 것에 대비해 사람들이 스크럼을 짜고 문 앞을 막아섰습니다. 이 와중에도 경찰 봉쇄를 뚫고 월담하여 국회 경내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조경태 의원 또한 월담 후 본회의장으로 향했습니다.

 

 

 

 

원내대표실 앞 복도를 통한 진출 시도

다수의 국회 관계자들이 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707 특임단 대원 18명은 정책위의장실을 통해 경내로 침투한 뒤 원내대표실 앞 복도를 통과하여 국회 본관 정면으로 진출을 시도했습니다. 계엄군은 정문 방향으로 갔다가 저지당하자 방향을 돌려 원내대표실 방향으로 돌아왔고, 비상 계단을 통해 3층으로 올라가는 모습도 확인되었습니다.

 

 

 

 

계엄 해제 후 추경호 의원의 퇴장 경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후에도 계엄군이 철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경호 의원은 국회 밖으로 나갈 길을 모색했습니다. 본관 정문 현관 밖으로 나가 국회 외곽 사문 쪽을 살피던 당직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피고인과 다른 의원들은 원내대표실에서 나와 기자들 앞에서 발언한 후 2층 후면으로 이동했습니다. 이후 1층 안내실을 통해 국회 본관을 빠져나와 사문 쪽 회전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국회 밖으로 나갔습니다.

 

 

 

 

혼란 속 추경호 의원의 행적, CCTV 영상으로 드러나다

계엄군이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고 내부에서 대치 상황이 벌어지는 긴박한 와중에도 추경호 의원의 행방은 묘연했습니다.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계엄군의 침투 경로와 국회 관계자들의 저지 노력, 그리고 계엄 해제 후 추 의원이 국회를 빠져나가는 구체적인 동선까지 상세히 파악되었습니다.

 

 

 

 

추경호 의원 관련 궁금증 해소

Q.추경호 의원은 계엄 당시 어디에 있었나요?

A.계엄 당일, 추경호 의원은 국회 본관 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Q.계엄군이 국회 본관으로 진입하려 했나요?

A.네, 특검 측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계엄군은 국회 본관 정면 현관 진입에 실패한 후, 다른 경로를 통해 내부로 침투를 시도했습니다.

 

Q.추경호 의원은 언제 국회를 빠져나왔나요?

A.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후에, 계엄군이 철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 본관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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