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시장' 이진숙, 야구장서 마이웨이 행보
공천 배제 후에도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 두른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 결정에 반발하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특히 어깨띠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예비후보' 글자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SNS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 공개, '국힘 후보' 언급 자제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하며 "국민의힘이지만 국힘 후보라고 얘기하지 못하고, 국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공천 배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행보는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현황과 이진숙의 입장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진숙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했습니다. 현재 대구시장 후보에는 현역 의원 4명과 전직 구청장, 전직 의원 등 총 6명이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은 여전히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 열어둔 이진숙
이진숙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때 대구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출마 가능성에 대해 "(당의) 요청을 받는다면 그 순간부터 생각해 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도 "대구시장 말고는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대구시장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진숙, 컷오프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시장 도전 의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만남을 공개하고,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대구시장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진숙 전 위원장이 공천 배제 후에도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반발과 함께, 시민들과의 접점을 유지하며 대구시장직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Q.이진숙 전 위원장은 향후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A.대구시장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향후 당의 결정이나 정치적 상황 변화에 따라 행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는 누가 참여하나요?
A.현역 의원 4명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6명이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은 공천 배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