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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충격의 백초크 논란: 실신한 상대에게 가해진 잔혹한 피니시와 억대 보너스의 진실

투데이세븐 2026. 3.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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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사상 최악의 KO 장면?

미국 UFC 무대에서 상대가 이미 실신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등 뒤로 올라타 초크를 이어간 충격적인 피니시 장면이 연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여성 파이터 메이시 바버가 UFC 역사상 가장 잔혹한 KO 장면 중 하나로 쓰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렉사 그라소는 날카로운 타격 콤비네이션으로 바버를 가격했고, 바버는 의식을 잃은 듯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버가 완전히 쓰러지기 전, 그라소는 곧바로 달려들어 목을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KO 상황 이후에도 서브미션이 이어진 것으로, 바버는 무방비 상태에서 초크 기술에 노출되었습니다.

 

 

 

 

의식 잃은 선수, 팬들의 경악과 우려

경기 직후 바버는 심판의 다리를 붙잡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케이지 중앙에 누워 한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그녀는 눈을 뜬 채로 매트 위에 누워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였다'고 당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료진의 응급 처치와 함께 현장을 지켜보던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가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이 장면은 '그라소가 바버의 영혼을 가져갔다', '이미 KO된 상태에서 초크가 들어가면 안 된다. 죽을 수도 있다'는 등 팬들의 극단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병원 이송과 측근의 안심 메시지

바버는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머리와 얼굴에 대한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다행히 바버 측은 큰 이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버의 측근은 SNS를 통해 '게임의 일부다. 우리는 잡혔지만 괜찮다. 곧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바버 역시 이를 공유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논란 속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과 억대 보너스

충격적인 결말에도 불구하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라소의 피니시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그는 그라소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하며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트는 '이건 올해나 오늘 밤을 떠나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니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경기의 잔혹성과는 별개로 지급된 억대 보너스는 또 다른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UFC 백초크 논란, 잔혹함과 보너스의 아이러니

UFC 경기에서 실신한 상대에게 초크를 이어간 충격적인 장면이 발생했습니다. 바버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 이송까지 갔으나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승자인 그라소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로 억대 보너스를 받으며, 경기의 잔혹성과 보너스 지급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실신한 상대에게 초크를 거는 것이 UFC 규정에 어긋나는가요?

A.심판의 즉각적인 개입으로 경기가 중단되었으나, 이미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선수에게 서브미션이 이어진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UFC는 선수 보호를 위해 명백한 실신 후에는 추가적인 공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Q.메이시 바버의 부상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CT 검사를 받았으나, 측근의 발표에 따르면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상태는 추가적인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그라소의 피니시를 극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경기의 잔혹성보다는 기술적인 완성도와 경기를 마무리 짓는 방식에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이를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니시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보너스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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