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둔 최지훈, 6경기 2홈런 질주! '그라운드 홈런'까지 터뜨리며 거인 킬러 예약?
최지훈, 롯데전서 생애 첫 그라운드 홈런 작렬
SSG 랜더스의 최지훈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17-2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SSG는 시즌 5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최지훈은 이날 7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하여 2회와 4회에 걸쳐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4회에는 빠른 발을 이용해 중견수 앞 펜스를 맞고 굴절된 타구를 홈까지 달려 들어가는 그라운드 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는 KBO 역대 103번째, SSG 구단 역사상 4번째 기록입니다.

부진 딛고 타격감 끌어올린 최지훈
시즌 초반 4경기에서 타율 0.167로 다소 부진했던 최지훈은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5타석 4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5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최지훈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칭찬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롯데전 강한 면모, '거인 킬러' 입증
최지훈은 유독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지난해까지 통산 롯데전 타율 0.317, 10홈런 48타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직구장에서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최지훈은 이러한 기록에 대해 '우연치 않게 사직에 왔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기록이 그러니 할 말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FA 앞둔 최지훈의 담담한 각오
올 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는 최지훈은 이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시즌을 시작한 이후 SSG의 일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중'이라며, '올해 잘하면 좋은 계약을 할 것이고, 못하면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음 편하게 한 경기씩 임하고 있다'고 담담하게 자신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최지훈, 거인 킬러 예약? FA 앞두고 맹타 휘두르다
최지훈 선수가 FA를 앞두고 롯데전에서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을 포함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전 강한 면모와 함께 타격감을 끌어올린 최지훈은 담담한 마음으로 시즌에 임하고 있습니다.

최지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그라운드 홈런이란 무엇인가요?
A.그라운드 홈런은 타구가 외야수 키를 넘기지 않고 땅볼이나 라인드라이브 형태로 외야를 빠져나가, 타자가 수비수의 플레이에 막히지 않고 홈까지 들어오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빠른 발을 가진 선수들이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최지훈 선수의 FA 예상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A.최지훈 선수는 올 시즌 활약에 따라 FA 계약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활약과 잠재력을 고려할 때, 좋은 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의 말처럼, 시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SSG 랜더스의 현재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최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SSG 랜더스는 NC 다이노스, KT 위즈와 함께 공동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시즌 5승 1패, 승률 0.833을 기록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