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노재팬' 넘어 '스타필드 하남점' 리뉴얼 오픈…고객 경험 강화로 재도약 박차
고객 맞이 준비 완료!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 새 단장 후 문 열다
지난 3일, 스타필드 하남점 유니클로 매장은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수많은 고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약 20미터 길이의 대기 행렬은 20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보여주었죠. 개점 후 한 시간 만에 25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유니클로의 '스크랩앤빌드' 전략, 즉 검증된 점포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쇼핑 경험 극대화: 공간 확장과 편의 시설 개선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기존 대비 약 33% 확장된 1098㎡ 규모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아이 동반 고객이 많은 쇼핑몰 입지를 고려하여 키즈 제품군을 매장 전면에 배치하고 상품 수도 20% 늘렸습니다. 또한, 천장형 보안 게이트 도입으로 유모차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7개에서 18개로 대폭 늘어난 피팅룸과 휠체어 이용 가능한 공간 마련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소비자는 "이전보다 아동용 제품 종류가 다양해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맞춤형 서비스 강화: '커스텀 오더'로 개인화된 쇼핑 경험 제공
유니클로는 쇼핑 경험 극대화를 위해 '커스텀 오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고객은 재킷, 팬츠 등을 직접 입어보고 비치된 줄자로 소매와 바지 기장을 맞춤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주문까지 가능하여, 개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옷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류 구매를 넘어 개인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유니클로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노재팬' 불매운동 극복, 실적 회복세로 재도약 시동
유니클로는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실적 회복세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매출이 약 53.4% 급감하고 영업 손실을 기록했던 에프알엘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 3524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크게 증가하며 불매운동의 파고를 넘어선 모습입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을 발판 삼아 유니클로는 핵심 상권 매장 재정비 등 고객 접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스크랩앤빌드' 전략으로 국내 시장 재정복 나선다!
유니클로가 스타필드 하남점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스크랩앤빌드' 전략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습니다. 공간 확장, 키즈 상품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고객 경험 개선에 집중하며 '노재팬' 불매운동 이후 실적 회복세를 발판 삼아 재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 리뉴얼, 이것이 궁금해요!
Q.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의 주요 리뉴얼 내용은 무엇인가요?
A.매장 면적이 약 33% 확대되었고, 키즈 상품군 강화, 피팅룸 대폭 확대(7개→18개), 천장형 보안 게이트 도입, '커스텀 오더' 공간 마련 등 고객 쇼핑 경험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Q.유니클로의 '스크랩앤빌드' 전략이란 무엇인가요?
A.흥행 여부가 불확실한 신규 출점보다는 이미 수요가 검증된 기존 점포를 중심으로 매장을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운영 효율과 매출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입니다.
Q.유니클로의 최근 실적은 어떤가요?
A.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2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실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1조 352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