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민, 허리 통증으로 1군 제외…이범호 감독의 아쉬움과 대안은?
KIA 박민, 시범경기 스타에서 1군 제외까지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3할 6푼 1리의 타율과 1.062의 OPS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박민은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개막전 주전 3루수 기용까지 고려받을 정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정규 시즌 개막 후 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22로 부진했고, 결국 허리 통증이 발병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안 빼고 싶은데…"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박민의 뛰어난 수비력, 감독의 신뢰
박민이 1군에서 제외된 가장 큰 이유는 허리 통증이지만, 이범호 감독이 그를 1군에 계속 두고 싶어 했던 데에는 그의 뛰어난 수비력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KIA가 2020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지명한 이유가 바로 수비력입니다. 박민은 1루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올 시즌 김도영의 백업 3루수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유격수와 2루수 백업으로 더 자주 출전하며 감독의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통증, 1군 제외 결정
이범호 감독은 5일 경기를 앞두고 박민의 상태에 대해 "트레이닝파트에서 허리가 아파서 1주일 이상 안 될 것 같다고 하더라. 안 빼고 싶은데… 엊그제 하고 어제 한번 지켜봤는데, 갑자기 요통이 오다 보니 1주일 이상 쉽지 않을 것 같다. 며칠 빼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1군에서 빼서 치료하게 하는 게 낫다. 급성으로 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급성 요통으로 인해 박민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당분간 내야 백업은 정현창과 김규성
박민의 1군 제외로 인해 KIA의 내야 백업은 당분간 정현창과 김규성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날은 정현창이 선발 출전하면서 김규성만이 벤치에서 대기하게 되었습니다. 박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두 선수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박민의 아쉬운 1군 이탈, KIA 내야진의 과제
시범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KIA 박민이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았지만, 정규 시즌 부진과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당분간 내야 백업은 정현창과 김규성이 맡게 되며, 박민의 빠른 복귀와 함께 KIA 내야진의 안정화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 박민 선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박민 선수의 주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박민 선수는 1루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주로 유격수와 2루수 백업으로 활약했습니다.
Q.박민 선수의 복귀 예상 시점은 언제인가요?
A.이범호 감독의 언급에 따르면 급성 요통으로 인해 최소 1주일 이상 결장이 예상되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치료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습니다.
Q.박민 선수 대신 1군에 올라온 선수는 누구인가요?
A.우완투수 한재승 선수가 박민 선수 대신 1군에 등록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