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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20분 최후진술로 혐의 부인…'거액 정치자금 받은 것 아니다'

투데이세븐 2026. 4. 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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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최후진술, 혐의 재차 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재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약 20분간 진행된 최후진술에서 "체포를 방해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선고기일은 오는 29일입니다.

 

 

 

 

청와대 영장 집행 관행 강조

윤 전 대통령은 검사 시절 청와대 영장 집행 시도 경험을 언급하며, 군사시설 및 보안구역 특성상 관행적으로 진입이 어려웠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경호관들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 법에 입각해서 일한 것"이라며 자신의 행위가 직권남용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상식에 반하는 기소 및 재판에 대한 항변

그는 "이렇게 의율(혐의 적용)하는 거 자체가 아무리 정치적으로 저를 올가미를 씌우려고 한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기소하고 재판받게 하는 게 상식에 맞나 싶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제가 무슨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니고 너무 상식에 반하는 것 아니냐"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특검팀, 1심과 동일한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 내용과는 별개로 검찰의 최종 입장을 나타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혐의 부인하며 억울함 호소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의 행위가 관행에 따른 것이고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특검팀은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윤 전 대통령은 어떤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나요?

A.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Q.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어떤 점을 강조했나요?

A.체포를 방해할 의도가 없었으며, 자신의 행위는 청와대 영장 집행 관련 관행에 따른 것이고 직권남용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Q.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몇 년을 구형했나요?

A.1심과 동일하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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