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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마지막 경고' 놓치면 치명적! 'BE FAST'로 생명을 구하세요

투데이세븐 2026. 4. 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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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지는 증상, '뇌의 마지막 경고'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갑자기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5분, 10분 뒤 감쪽같이 사라진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뇌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컬럼비아대학교 신경학 교수인 미첼 S.V. 엘킨드 박사는 이러한 증상이 '축복 같은 경고'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짧게는 몇 분, 길게는 24시간 동안 심하게 어지럽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일과성 허혈 발작(TIA)' 증상을 자주 겪었다면 뇌졸중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며, 이를 놓치면 48시간 이내에 치명적인 뇌졸중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편두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이 증상은 작은 신호라도 절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TIA), 뇌졸중의 전조 증상입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은 혈전이나 동맥 내 플라크 축적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차단되어 발생합니다. 증상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빠르게 사라지며, 혈전이 녹거나 밀려나면서 마비되었던 팔다리가 회복되고 말도 다시 할 수 있게 됩니다. 뇌에 영구적인 손상이 남지 않고 영상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환자들은 병원 방문 대신 휴식을 선택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혈관 자체가 건강해진 것은 아니며, 이는 뇌졸중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 신호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뇌졸중 위험, 'BE FAST'로 즉시 대처하세요

통계에 따르면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경험한 환자의 약 20%가 90일 이내에 실제 뇌졸중을 겪으며, 이 중 절반은 발작 후 단 48시간 이내에 쓰러집니다. 증상이 사라진 직후의 시간은 뇌졸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BE FAST' 법칙을 기억하면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BE FAST'는 ▲Balance(균형 상실) ▲Eyes(시야 변화) ▲Face(안면 마비) ▲Arm(팔 마비) ▲Speech(언어 장애) ▲Time(즉시 119 신고 또는 병원 방문)을 의미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의 경고 신호, 'BE FAST'로 생명을 지키세요!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과성 허혈 발작(TIA)은 뇌졸중의 치명적인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BE FAST' 법칙을 기억하여 균형 상실, 시야 변화, 안면 마비, 팔 마비, 언어 장애 등의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고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과성 허혈 발작(TIA)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일과성 허혈 발작(TIA)은 얼마나 자주 발생하나요?

A.정확한 빈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뇌졸중의 강력한 예측 인자이므로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의료적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Q.TIA 증상이 사라지면 정말 괜찮은 건가요?

A.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혈관이 막혔다가 일시적으로 뚫린 상태일 뿐, 뇌졸중 위험은 여전히 높습니다.

 

Q.'BE FAST' 외에 다른 주의해야 할 증상은 없나요?

A.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어지럼증, 감각 이상 등도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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