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로, 11억 대출 상환 꿈꾼 '현빈·김고은' 언급… '라스' 4인방 입담 대폭발!

투데이세븐 2026. 4. 9. 16:06
반응형

연예계 대표 '꾼'들의 유쾌한 수다

MBC '라디오스타'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 네 명의 배우가 출연한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김형묵이 스트레이 키즈 예능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습니다.

 

 

 

 

김수로, 11억 대출 상환 꿈꾸는 '현실 제작자'

연극 프로듀서 17년 차를 맞은 김수로는 현실적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토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평소 아끼는 후배 현빈과 김고은을 언급하며 "제 대출을 다 갚게 할 수 있는 배우들"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40세에 동국대에 편입하고 11년간 교수로 활동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엄기준, '묵언수행'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

평소 과묵한 이미지로 알려진 엄기준은 '라디오스타' 출연 전 떨었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일본판 '범죄도시' 출연 소식과 함께 악역 이미지 리셋 실패 경험, '펜트하우스' 주단태 캐릭터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특히 '둘리송'을 불렀던 장면은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건형, '새우등 터지는 신세' 유쾌한 입담

박건형은 절친한 선배 김수로와 엄기준 사이에서 '균형 잡는 역할'을 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김형묵의 반전 캐릭터를 '머리-가슴-배'로 나눠 설명하고, 서울예대 시절 흑역사, '진짜사나이' 레전드 장면 비하인드 등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11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감동을 더했습니다.

 

 

 

 

김형묵,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과 '라스' 출연 비화

김형묵은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진지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병헌과의 연기 호흡, 아버지의 부고 속에서도 촬영에 임했던 뭉클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또한 '라디오스타' 출연 후 박진영에게 직접 연락이 왔던 에피소드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에피소드는 웃음을 더했습니다.

 

 

 

 

네 배우의 진솔함과 유쾌함이 빛난 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 네 배우는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연기 열정, 인간적인 고뇌, 반전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수요일 밤을 꽉 채우며 다시 한번 '라디오스타'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수로는 왜 현빈과 김고은을 언급했나요?

A.김수로는 연극 제작을 위해 11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으며, 현빈과 김고은이 자신의 대출금을 갚아줄 수 있는 배우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Q.엄기준은 '라디오스타' 출연을 왜 떨었나요?

A.과거 출연 당시 말이 너무 없다는 이유로 면박을 들었던 경험 때문에 이번 출연을 앞두고 긴장했다고 밝혔습니다.

 

Q.박건형은 아내에게 어떻게 프러포즈했나요?

A.파리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1박 2일 일정으로 찾아가 현수막을 준비해 프러포즈했으며, 장모님과 스냅 사진 작가까지 동원하는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Q.김형묵이 박진영에게 직접 연락을 받은 계기는 무엇인가요?

A.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박진영 성대모사를 했던 것을 계기로 박진영에게 직접 연락이 왔고, 콘서트에 초대받고 연락처까지 교환했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