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인형 폭발에 '격분'…이스라엘, SNS서 스페인·한국과 충돌
스페인 마을 행사, 이스라엘의 '강력 비난'
스페인의 한 마을에서 열린 행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모습을 한 7미터 높이 인형이 폭발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외무부는 '끔찍한 반유대주의 증오는 스페인 정부가 선동한 직접적인 결과'라며 스페인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행사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으로, 과거 트럼프나 푸틴 대통령의 인형도 사용된 바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 스페인에 '휴전 감시 배제' 경고
이스라엘과 스페인 간의 갈등은 가자 지구에서의 국제법 위반 비판으로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지구 휴전 감시 기구에서 스페인을 배제하겠다고 경고하며, '이스라엘은 우리를 공격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페인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대통령과의 SNS 설전
주말 사이, 이스라엘 외무부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도 소셜미디어에서 마찰을 빚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지적하자, 이스라엘 외무부는 '용납할 수 없고 규탄받아 마땅하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는 연이은 전쟁으로 국제 사회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온라인상으로도 예민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온라인으로 번진 외교 갈등
스페인 마을 행사에서 발생한 네타냐후 총리 인형 폭발 사건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스페인, 그리고 한국 간의 외교적 갈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국제 사회의 비판 여론 속에서 이스라엘 정부의 민감한 온라인 대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스페인 마을 행사의 전통은 무엇인가요?
A.이 행사는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으로, 과거에는 도널드 트럼프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의 인형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Q.이스라엘이 스페인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스라엘은 스페인이 가자 지구에서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해 왔으며, 네타냐후 총리 인형 폭발 행사에 대해 스페인 정부가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이스라엘 외무부가 한국 대통령에게 반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지적하자,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를 '용납할 수 없고 규탄받아 마땅하다'며 온라인상으로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