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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고가 돌파 후 차익 실현, 초고수들은 대한전선·두산에너빌리티로 눈 돌리다

투데이세븐 2026. 4. 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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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SK하이닉스 차익 실현 후 에너지·전력주로 이동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의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의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서며, 대한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및 전력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를 옮기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들 초고수 투자자들은 대한전선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유안타증권은 대한전선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AI 데이터센터, 발전원 다변화, 노후 전력망 교체 등 수요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대한전선,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신고가 행진

대한전선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주가 흐름은 초고압 케이블 중심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조 204억 원, 영업이익은 64% 늘어난 44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발전원 다변화, 노후 전력망 교체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산업 재조명으로 신고가 경신

순매수 2위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차지했으며,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원전 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원전 관련주는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 등 긍정적인 소식과 함께 주가 급등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GST, 반도체 장비주로서 주목받다

순매수 3위에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GST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외에도 한화솔루션, DB하이텍, 효성중공업 등이 초고수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SK하이닉스, 신고가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반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주가 급등과 연일 신고가 경신에 따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순매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 주가를 150만 원에서 19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SDI와 이수페타시스가 그 뒤를 이어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초고수들의 현명한 투자 전략: SK하이닉스 차익 실현 후 성장주로 이동

최근 주식 시장에서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의 신고가 돌파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서며, 대한전선,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및 전력 관련 성장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투자 전략을 보여줍니다.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초고수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나요?

A.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실시간, 전일, 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Q.대한전선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무엇인가요?

A.초고압 케이블 중심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발전원 다변화, 노후 전력망 교체 등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Q.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증권가에서는 향후 실적 성장세를 예상하여 목표 주가를 150만 원에서 19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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