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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한국 선수 설 자리 잃어가는데… 에브라 "이강인처럼 넓게 보라!"

투데이세븐 2026. 4. 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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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한국 선수 설 자리 잃어가나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2025-26시즌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황희찬 선수가 속한 울버햄튼이 강등 위기에 놓이며, 20년 넘게 이어져 온 프리미어리그 한국 선수 계보가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황희찬 선수 개인의 부진과 잔부상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축구가 프리미어리그라는 하나의 리그에 너무 기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박지성, '신중론' 속 '정교한 육성' 강조

현역 시절 맨유 동료들과 신생 독립팀 OGFC를 구성한 박지성 선수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전멸 위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울버햄튼의 강등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여름 이적 시장 변수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상위 리그에서 한국 선수 비중이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더 정교한 육성과 도전적인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에브라의 일침: "프리미어리그만이 전부가 아니다"

파트리스 에브라 전 맨유 선수는 한국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위기 상황에 대해 직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만이 유일한 축구 리그는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강인 선수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에브라는 유럽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을 언급하며 시야를 넓힐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한국 축구가 프리미어리그라는 상징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무대에서 도전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미래를 위한 도전, 넓어진 시야가 필요하다

황희찬 선수의 부진과 울버햄튼의 강등 위기는 한국 축구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이강인 선수처럼 유럽 각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사례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민혁, 김지수 등 유망주들이 잉글랜드 구단에 소속되어 있지만, 이들이 유럽 타 구단으로 임대되어 경험을 쌓는 것처럼, 다양한 경로를 통한 성장이 필요합니다. 한국 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프리미어리그만이 아닌, 더 넓은 무대에서의 도전과 성장이 절실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위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언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가운데, 박지성과 에브라 등 레전드들의 조언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프리미어리그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인식 전환과 함께, 이강인 선수처럼 다양한 무대에서의 성공 사례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망주 육성과 다양한 리그에서의 도전을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혀나가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황희찬 선수의 현재 소속팀 울버햄튼의 강등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A.울버햄튼은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남은 경기 수를 감안할 때 강등권 탈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17위 팀과의 승점 차이가 커서 강등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Q.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의 계보가 끊길 위기인가요?

A.네, 황희찬 선수가 2부리그로 강등될 경우, 2005년 박지성 선수의 진출 이후 2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한국인 선수가 없는 시즌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Q.프리미어리그 외에 한국 선수들이 활약할 만한 다른 유럽 리그는 어디인가요?

A.이강인 선수가 활약하는 프랑스 리그 1 외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스페인 라리가 등 유럽 전역에 걸쳐 한국 선수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리그가 많습니다. 또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도 유망주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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