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525경기 베테랑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국내 무대 새 역사 쓴다
MLB 통산 525경기 출전 최지만, 국내 무대 복귀 선언
메이저리그(MLB)에서 525경기를 소화한 최지만 선수가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국내 야구 팬들을 만나게 됩니다. 2024시즌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새로운 팀을 찾은 최지만은 연봉 3000만 원에 울산 웨일즈와 계약했습니다. 2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입단 계약 및 입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최지만은 큰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량을 바탕으로 팀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려했던 MLB 경력과 국내 복귀 배경
동산고 졸업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마이너리그를 거친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치며 통산 525경기에 출전,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3시즌 부상으로 주춤했고, 2024시즌 메츠에서 방출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려 했으나 무릎 부상 악화로 전시근로역으로 전역하는 등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산 웨일즈, 최지만 영입으로 전력 강화 기대
울산 구단 관계자는 최지만이 "큰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기량을 갖춘 선수"라며, 이번 영입이 팀 전력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원진 울산 감독 역시 최지만이 "MLB에서 검증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최지만의 포부와 KBO 복귀 규정
최지만은 "울산 소속으로 처음 한국 야구를 접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울산 시민들께서 야구장을 많이 찾아주시면 선수들에게 큰 힘이자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2군 경기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차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빅리그에 진출했던 최지만은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라 다음 달 유예 기간 만료 후 올해 8월 신인 드래프트 참가도 가능합니다.

최지만, 울산 웨일즈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 시작!
MLB 통산 525경기 출전 경력을 자랑하는 최지만 선수가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에 복귀합니다. 연봉 3000만 원에 계약한 최지만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량으로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즐거운 야구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지만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최지만 선수의 MLB 통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MLB 통산 52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Q.최지만 선수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A.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연봉 3000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Q.최지만 선수가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나요?
A.네, KBO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다음 달 만료되어 올해 8월 신인 드래프트 참가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