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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우에도 납득 못 한 투수, 복귀전 참사…삼성, 5연패 늪에 빠지다

투데이세븐 2026. 4. 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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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복귀전서 4실점 '충격 패배'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1군 복귀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 등판에서 이승현은 2⅔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최고 구속 146km/h를 기록했으나, 정교하지 못한 제구와 기복 있는 투구로 키움 타선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날 삼성은 4-6으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쓴소리, '왕과 같은 대우'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의 부진에 대해 '선발투수는 5일간의 훈련 스케줄과 루틴을 본인에게 맞춰주는 왕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며, '불펜 투수들이 매일 힘들게 대기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 비하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이는 이승현이 지난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⅔이닝 동안 11피안타(2피홈런) 8볼넷 12실점으로 크게 무너진 후 나온 발언입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반등, 기대감 속 복귀

이승현은 2군으로 내려간 후 퓨처스리그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7이닝 동안 10피안타를 맞았지만, 사사구 없이 실점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박진만 감독은 24일 키움전에서 이승현에게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주며 '절치부심했다고 생각한다. 부담이 되긴 하겠지만 좋은 투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기복 심한 투구, 3회 대량 실점의 빌미

이승현은 경기 초반 2회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3회부터 키움 타선을 상대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연속 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고, 이후에도 1타점 2루타와 1타점 적시타를 연달아 맞으며 실점이 늘어났습니다.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상대 팀의 기습적인 3루 도루가 아웃되면서 잠시 숨통이 트이는 듯했으나, 결국 김지석에게 좌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이승현의 실점은 4점까지 늘어났습니다. 결국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임기영을 투입했습니다.

 

 

 

 

복귀전 참사, 삼성의 5연패

이승현의 복귀전 부진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는 키움 히어로즈에게 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승현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뼈아픈 패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승현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이승현 선수의 복귀전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이승현 선수는 24일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 등판에서 2⅔이닝 6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Q.박진만 감독이 이승현 선수에게 '왕과 같은 대우'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박진만 감독은 선발 투수가 받는 훈련 스케줄과 루틴 조정 등 특별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을 보인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왕과 같은 대우'라고 언급했습니다.

 

Q.이승현 선수는 2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나요?

A.이승현 선수는 2군에서 13일 롯데전 선발 등판하여 7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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