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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서 '주가조작 공범' 유죄 인정…샤넬백도 포함

투데이세븐 2026. 4. 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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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1심 뒤집고 '유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김건희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징역 4년,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6천22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추징금 2천94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1심 형량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주가조작 혐의, '공범'으로 인정되다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김 씨가 주가조작의 공동정범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특검이 1심에서 방조죄를 추가했지만, 재판부는 더 나아가 공범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도 전부 유죄

통일교로부터 받은 금품 수수 혐의 역시 일부 무죄가 났던 부분을 전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특히 1심에서 무죄였던 샤넬백 1개도 유죄로 선고하며, 통일교 관련 샤넬백 2개와 그라프 목걸이 모두 유죄로 확정되었습니다.

 

 

 

 

국민 신뢰 훼손 질타

재판부는 김 씨가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국정의 투명성과 국가 정책의 공정한 집행에 대한 국민 신뢰가 훼손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기대 또한 저버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2심, 김건희 씨 '주가조작 공범' 유죄 인정

김건희 씨 항소심에서 1심의 무죄 판결이 뒤집혀 징역 4년, 벌금 5천만원이 선고되었습니다. 주가조작 혐의는 공범으로,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도 전부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 신뢰 훼손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주요 궁금증 해소

Q.김건희 씨 측은 2심 판결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A.김건희 씨 측은 2심 선고에 불만족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상고하여 부적절한 부분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Q.향후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김건희 씨 측이 상고하겠다는 입장이므로, 재판은 대법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1심과 2심 판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차이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판단입니다. 1심에서는 무죄였으나, 2심에서는 공동정범으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또한 샤넬백 1개도 2심에서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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