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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폭탄 경고! 압구정 신현대 공시가 36% 급등, 세금 1천만원 이상↑

투데이세븐 2026. 4.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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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9.13% 상승…서울은 18.60% '껑충'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공시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18.60%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의견 제출 1만 4천 건 돌파, '공시가 내려달라' 요구 빗발쳐

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 제출 건수는 1만 4561건으로, 지난해의 3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공시가격 하향 요구'가 1만 160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급격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보유세 부담 증가를 우려하는 주택 소유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부산 순으로 의견 제출이 많았으며,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가장 많았습니다.

 

 

 

 

압구정 신현대, 보유세 1천만원 이상 증가…강남구 의견 제출 최다

실제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전용 111㎡의 경우, 공시가격이 지난해 34억 7600만원에서 올해 47억 2600만원으로 36.0%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보유세는 1858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57.1%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는 1천만원 이상 늘어난 금액으로, 주택 소유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797건으로 가장 많은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12억 초과 주택 48만 가구…종부세 대상 확대

1가구 1주택자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은 전국에 48만 7362가구로 전체의 3.07%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3% 증가한 수치로, 종부세 대상 주택 수가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줍니다. 공시가격 상승은 보유세 부담 증가로 이어져, 특히 고가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시가 급등, 보유세 폭탄 현실화되나?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3%, 서울은 18.60% 급등하며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압구정 신현대 사례처럼 보유세가 1천만원 이상 늘어나는 경우도 발생하며, 12억 초과 주택 수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자들의 공시가격 하향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공시가격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공시가격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A.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Q.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5월 29일까지 알리미 홈페이지, 국토부, 시군구청, 한국부동산원 각 지사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Q.이의신청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나요?

A.이의신청에 대한 재조사를 거쳐 6월 26일까지 당사자에게 결과를 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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