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 후 배관 타고 전 여친 집 침입한 20대 남성, 결국 긴급체포
충격! 배관 타고 전 여친 집 침입한 20대 남성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의 집에 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하여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전 연인의 집에 외부 배관을 타고 올라가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협박과 침입, 멈추지 않는 스토킹 범죄
A씨는 범행 전 전 연인 B씨의 계좌로 1원을 송금하며 여러 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경찰은 추적 끝에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별 통보 후 만나주지 않아 집에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잠정조치 및 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찰은 A씨에 대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조치(1~4호)를 신청하고, 구속영장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건은 이별 후에도 이어지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킹 범죄,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별 통보를 받은 후 전 연인의 집에 배관을 타고 침입하고 협박까지 한 20대 남성이 긴급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잠정조치 및 구속영장 신청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스토킹 범죄, 궁금한 점들
Q.스토킹처벌법 위반 시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A.스토킹처벌법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Q.주거침입죄는 어떻게 처벌되나요?
A.주거침입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Q.잠정조치란 무엇인가요?
A.잠정조치는 스토킹 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입니다. 접근금지, 연락금지, 주거지 등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등이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