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제외 예고! LAFC 감독, 빡빡한 일정에 'MLS 상대팀 걱정 마세요'
LAFC 감독, 숨 막히는 일정에 작심 발언
LAFC의 스티브 셰룬돌스 감독이 빡빡한 경기 일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했습니다. 3일 샌디에이고와의 MLS 원정 경기를 앞둔 LAFC는 최근 톨루카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치렀습니다. 7일에는 멕시코로 이동해 챔피언스컵 2차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셰룬돌스 감독은 '경기 일정이 엉망이다. MLS 사무국은 우리가 챔피언스컵 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PSG도 UEFA 챔피언스리그 기간 동안 리그 경기를 연기하기도 했다'며, '우리는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경기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실제 축구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로테이션 가동 예고, 손흥민 결장 가능성 시사
이러한 강행군 속에서 셰룬돌스 감독은 샌디에이고와의 MLS 경기에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샌디에이고의 바라스 감독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톨루카전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로테이션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핵심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특히 손흥민 선수의 결장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입니다. 실제로 MLS는 1일 LAFC와 샌디에이고의 선발 명단을 예측하며 손흥민이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무패 행진 속 고전, 시즌 초반 분위기 반전 필요
LAFC는 시즌 초반 올랜도 시티를 6-0으로 대파하고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도 완승을 거두는 등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이 결장했던 포틀랜드와의 MLS 7라운드에서는 1-2로 패배하며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단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으며,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손흥민, 챔피언스컵 집중 위해 MLS 휴식 가능성
MLS는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지난 라운드 미네소타 원정에서 휴식을 가졌다. 톨루카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은 또다시 멀리서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며 손흥민의 샌디에이고 원정 결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중요한 북중미 챔피언스컵 일정을 고려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손흥민의 체력 안배와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빡빡한 일정, 손흥민 휴식으로 챔피언스컵 올인!
LAFC 감독은 빡빡한 경기 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샌디에이고전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손흥민의 결장 가능성을 높이며, 팀은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의 선전을 위해 선수단 체력 안배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LAFC 감독이 MLS 일정에 불만을 표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MLS 정규 시즌 경기가 연달아 잡혀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Q.손흥민 선수가 샌디에이고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감독이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으며, 중요한 북중미 챔피언스컵 일정을 앞두고 체력 안배를 위해 휴식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Q.LAFC의 최근 경기력은 어떤가요?
A.시즌 초반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나, 최근에는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지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