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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주춤한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로 되살아난 역대급 실적!

투데이세븐 2026. 5. 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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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미국 판매량 소폭 감소, 하이브리드 모델로 만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었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량이 50% 이상 늘어나며 부진을 만회했습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4월 판매량이 8만157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감소했으며, 기아 미국 법인도 7만270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로 소비자들이 미리 차량을 구매한 기저 효과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 '껑충', 역대 최고 누적 실적 달성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은 두 회사 모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4월 현대차 HEV 판매는 전년 대비 52% 늘었고, 기아는 97% 급증했습니다. 전기차까지 포함한 전체 전동화 모델 판매 비율은 현대차가 전체의 3분의 1까지 확대되었고, 기아는 71% 증가하며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4월 누적 기준으로는 기아가 27만9718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 이상 늘어난 역대 최고 누적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쏘나타 HEV, 아이오닉5, EV9 등 인기 모델 판매량 '쑥쑥'

차종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쏘나타 HEV(+171%)와 엘란트라 HEV(+55%)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싼타페 HEV도 전년 동기 대비 3% 늘며 4월 기준 소매 판매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조립되는 전기차 아이오닉5는 판매량이 6% 증가했고, 팰리세이드도 소매 판매 10%, 총 판매 8% 증가하며 4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기아 미국 법인도 EV9 판매량이 481% 증가했고, EV6도 11% 늘었습니다. 스포티지 HEV(+112%), 쏘렌토 HEV(+34%), 올 뉴 텔루라이드(+16%)가 모두 4월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양한 동력원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 법인 CEO는 "구매 여력 압박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업계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지만, 미국 자동차 시장은 탄탄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동력원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약진은 앞으로도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이브리드,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미국 시장에서 4월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지만, 현대차와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이를 만회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차종에서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전동화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차와 기아는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4월 미국 판매량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지난해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로 소비자들이 미리 차량을 구매한 기저 효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Q.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성장이 두드러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친환경차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현대차와 기아가 경쟁력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한 결과로 보입니다.

 

Q.앞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시장 전망은 어떻습니까?

A.다양한 동력원을 갖춘 제품 라인업과 전동화 모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경제 상황 및 경쟁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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