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비명 속 돌아온 '컵빙수'…여름 시즌 메뉴 경쟁 후끈 달아올라
메가커피, '1인 컵빙수'로 여름 시즌 신메뉴 9종 출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1인 컵빙수'를 앞세워 여름 메뉴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알바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메가커피의 '팥빙 메뉴'가 재출시되었습니다. 메가커피는 최근 컵빙수, 과일 음료,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여름 시즌 신메뉴 9종을 출시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꿀수박주스 등이 있습니다. 지난해 한 달 만에 120만 개가 팔려나간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올해도 44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가성비를 앞세웠습니다.

폭발적인 인기 재현? '가성비 빙수' 품절 대란 예고
지난해 출시된 메가커피의 1인 컵빙수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900만 개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너무 힘드니 제발 오지 말아달라"는 알바생들의 호소가 화제가 될 정도였습니다. 올해 역시 출시 초반부터 '가성비 빙수'로 입소문을 타며 다시 한번 품절 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젤라또와 떡, 시리얼 등 토핑을 강화했음에도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도 '1인 가구' 겨냥한 컵빙수 경쟁 가속
경쟁사들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빽다방은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통단팥컵빙' 등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예년보다 약 3개월 앞당겨 선보였습니다. 이디야커피는 팥, 망고, 카다이프를 활용한 '컵팥절빙', '컵망코빙', '컵두초빙' 3종을 출시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컵빙수 쉐이크' 콘셉트의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디저트39와 카페일리터 등도 다양한 컵빙수 메뉴를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카페 업계, '컵빙수'로 수익성과 수요 동시 공략
카페 업계가 컵빙수에 주목하는 이유는 수익성과 수요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노 등 일반 음료는 가격 경쟁이 치열해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컵빙수는 토핑을 다양화해 차별화하기 쉽고 디저트 성격이 강해 상대적으로 높은 객단가를 책정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매력적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2~3인이 함께 먹는 기존 빙수(1~2만 원대)보다 가격 부담이 낮고, 1인 가구나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 시즌, 컵빙수로 시원함과 가성비를 동시에!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여름 시즌을 맞아 '1인 컵빙수'를 앞세워 치열한 메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가커피를 필두로 빽다방,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가성비와 편의성을 갖춘 컵빙수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성 확보와 함께 1인 가구 및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컵빙수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가격은 얼마인가요?
A.지난해와 동일하게 4400원입니다.
Q.컵빙수가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토핑으로 차별화가 가능하여 객단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Q.올해 여름 시즌 메뉴 경쟁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1인 컵빙수를 중심으로 가성비와 편의성을 강조한 메뉴들이 다수 출시되었으며, 경쟁사들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컵빙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