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긴박했던 순간: HMM 나무호 폭발, 주변 선박까지 들린 거대한 충격
주변 선박까지 놀라게 한 거대한 폭발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HMM 화물선 '나무(NAMU)호'에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주변 선박에서도 인지할 정도로 매우 큰 폭발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이는 사고 당시 폭발 규모가 상당했음을 시사하는 정황으로, 바다 위에서는 선박 간 거리가 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긴급 퇴선 명령과 주변 선박의 신속한 대응
사고 직후 나무호는 HMM 다온(DAON)호 등 인근 선박에 긴급 무전을 보내 화재 발생 사실과 함께 즉각적인 퇴선이 필요함을 알렸습니다. 선내 경보와 함께 바로 옆에서 발생한 폭발음에 선원들은 즉시 사고를 인지했으며, 주변 선박들은 VHF 무전과 방송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현장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기관실 화재 진압 방식과 추가 확인 필요성
일부에서 제기된 '기관실 좌현 물기둥 발생' 주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HMM 해상노조위원장은 기관실을 함부로 개방하면 산소 유입으로 2차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질식·냉각 방식으로 화재를 억제하기 위해 밀폐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발생 경위 및 향후 조사 계획
앞서 지난 4일 오후 8시 40분경 호르무즈 해협 내측 UAE 인근 해역에서 HMM 운영 화물선 나무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선박들의 탈출을 지원하는 '해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현재 나무호는 UAE 인근 해역에서 인양을 기다리고 있으며, 정부는 선박이 두바이항으로 예인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긴박했던 나무호 사고, 생생한 증언과 향후 과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화재 사고는 주변 선박까지 인지할 정도의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선원들의 신속한 퇴선 명령과 주변 선박들의 대응이 긴박했던 순간을 보여주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향후 안전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나무호 사고, 이것이 궁금합니다
Q.사고 당시 폭발음의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요?
A.주변 선박에서도 인지할 정도로 매우 큰 폭발음이 발생했으며, 충격 또한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기관실을 밀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기관실을 함부로 개방하면 산소 유입으로 2차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질식·냉각 방식으로 화재를 억제하기 위해 밀폐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Q.사고 원인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현재 나무호는 인양을 기다리고 있으며, 두바이항으로 예인되는 대로 정부 차원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