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쿄야마, 두 번째 말소…국내 투수 기용 가능성 시사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 다시 1군 엔트리 말소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 변동을 단행하며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가 시즌 두 번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쿄야마는 최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실점을 기록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하여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59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4월 29일 이후 9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으나, 제구 불안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조정 기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태형 감독, 쿄야마 제구력에 대한 아쉬움 토로
김태형 감독은 쿄야마의 제구력 불안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제구력이 안 되니까 국내 선수들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카운트 싸움이 나가면 점수를 준다. 중간에서 추격조 상황에서 해주면 되는데 모습이 계속 안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쿄야마의 불안정한 투구 내용이 팀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을 시사합니다. 롯데는 쿄야마의 위력적인 구위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왔으나, 아직 한국프로야구 1군 무대에서 자리 잡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윤성빈-손호영 콜업, 투수진 변화 예고
쿄야마의 말소와 함께 롯데는 투수 윤성빈과 외야수 손호영을 1군으로 콜업했습니다. 윤성빈은 올 시즌 3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9.29를 기록했으며, 약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햄스트링 통증으로 재활 중이던 손호영의 콜업으로 선수단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는 롯데가 투수진 운영에 있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쿄야마의 일본 리그 기록과 한국 무대 적응의 어려움
쿄야마는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데뷔하여 1군 통산 84경기 등판, 14승 23패 평균자책점 4.60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2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160개의 볼넷을 내준 제구력 불안은 그의 흠이었습니다. 롯데는 이러한 위력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쿄야마를 영입했으나, 한국프로야구의 타자들을 상대로 제구 불안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롯데, 쿄야마 두 번째 말소…국내 투수 활용 가능성 높아져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시즌 두 번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쿄야마의 제구력 불안을 지적하며 국내 투수 기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윤성빈과 손호영을 콜업하며 투수진에 변화를 준 롯데가 앞으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쿄야마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쿄야마의 일본 프로야구 시절 기록은?
A.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1군 통산 84경기에 등판하여 14승 23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습니다.
Q.쿄야마가 1군에서 말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제구력 불안으로 인해 경기력이 안정되지 못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투구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Q.이번 엔트리 변동으로 1군에 콜업된 선수는 누구인가요?
A.투수 윤성빈과 외야수 손호영이 1군으로 콜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