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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헌신, '노무현의 운전기사' 최영 씨, 영원한 안식을 찾다

투데이세븐 2026. 5. 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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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최영 씨의 별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곁을 21년간 지키며 '노의 운전사'로 불렸던 수행비서 최영 씨가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88년 노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순간부터 함께한 최 씨는 노 전 대통령의 정치 여정 곳곳에 함께하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험난했던 정치 여정, 묵묵한 동행

최영 씨는 노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선거, 부산시장 선거, 종로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연이어 낙선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도 곁을 지켰습니다. 원외 인사로서 힘든 시간을 보낼 때도 변함없이 운전대를 잡으며 노 전 대통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그의 묵묵한 헌신은 노 전 대통령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청와대 입성부터 봉하마을까지

2003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하는 영광을 누린 최 씨는 노 전 대통령 퇴임 후 봉하마을로 내려와서도 계속해서 운전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권양숙 여사의 곁을 지키며 마지막까지 헌신을 다했습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편의를 위해 룸미러를 거꾸로 틀어놓고 사이드미러만 보며 운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한 헌신

최영 씨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에게조차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습니다이는 그의 깊은 충성심과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그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1년의 헌신, 잊지 못할 이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곁을 21년간 지킨 '노의 운전사' 최영 씨가 별세했습니다그의 묵묵한 헌신과 충성심은 우리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최영 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최영 씨는 언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일했나요?

A.최영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때부터 운전을 맡았습니다.

 

Q.최영 씨의 별세 이유는 무엇인가요?

A.기사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노 전 대통령 서거 후 암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Q.최영 씨의 빈소는 어디인가요?

A.최영 씨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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