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와 함께 찾아온 변덕스러운 날씨, 우산은 필수!
전국에 봄비 소식, 우산 챙기세요!
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중부지방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 남부지방까지 확대되어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 5~10㎜, 강원도 5~20㎜, 충청권 5~30㎜, 전라권 5~30㎜, 경상권 5~30㎜, 제주도 5~10㎜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우산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일교차 큰 봄 날씨,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남부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대구 1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5도, 대구 25도로 예상됩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 써 주세요.

강풍과 해상 특보, 안전에 유의하세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시속 55㎞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해상에서는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시속 25~45㎞의 센 바람이 예보되어 있어 항해 및 조업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서해, 남해,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좋음'…쾌청한 하늘 기대
다행히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 씻겨 내려가고, 쾌청한 하늘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비와 강풍, 일교차 등 날씨 변화가 심한 만큼, 외출 시에는 날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봄비와 함께 찾아온 변덕, 대비는 필수!
전국에 봄비가 내리며 돌풍, 천둥, 번개가 예상됩니다. 남부내륙은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하며, 중부지방과 일부 지역에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해상 안전에도 유의해야 하지만,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우산을 챙기고 건강 관리에 힘쓰세요.

봄비와 날씨 변화,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내일 비는 언제까지 내리나요?
A.모레(12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Q.남부내륙의 일교차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봄철에는 낮 동안 햇볕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Q.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나요?
A.네, 모레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