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C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반크 항의 후 '천세' 삭제 조치 완료

투데이세븐 2026. 5. 20. 20:06
반응형

역사 왜곡 논란 발생 배경 분석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발생한 역사 왜곡 논란 장면이 결국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공식적인 항의 이후 이와 같은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한국어 서비스에서는 왕 즉위식 장면 속 '천세' 표현이 자막과 음성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반크의 공식 항의 및 시정 요청 과정

반크는 해당 연출이 한국의 자주적 역사 정체성과 국가 상징 체계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만큼 역사 왜곡이 해외로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공식 항의 및 시정 요청 메일을 전달했습니다. 웨이브 측 역시 반크에 전달한 답변 메일에서 수정된 영상으로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및 관계자 입장

박기태 반크 단장은 글로벌 OTT 플랫폼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국제 교과서 역할을 한다며 더욱 신중한 역사·문화 고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와 공공외교 활동이 실제 글로벌 플랫폼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 역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신속한 시정 조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 장면이 반크의 항의에 따라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천세' 표현이 삭제되는 등 시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역사 왜곡 확산 방지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 속 한국 관련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